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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의 날' 장애가 있어도 내 아이(R)
◀ANC▶ 오늘(11)은 입양의 날입니다. 복잡한 입양 절차에 가족을 찾는 아이들이 점점 줄고 있는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더욱 힘겹습니다. 장애아동을 입양으로 품은 가족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단란한 네 가족의 행복한 사진. 이제 18살 소녀가 된 막내딸 진선이는 생후 6개월에 이 가족...
김진선 2015년 05월 12일 -
'입양의 날' 장애가 있어도 내 아이(R)
◀ANC▶ 오늘(11)은 입양의 날입니다. 복잡한 입양 절차에 가족을 찾는 아이들이 점점 줄고 있는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더욱 힘겹습니다. 장애아동을 입양으로 품은 가족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단란한 네 가족의 행복한 사진. 이제 18살 소녀가 된 막내딸 진선이는 생후 6개월에 이 가족...
김진선 2015년 05월 11일 -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윷 도박 벌인 주민들 검거
완도경찰서는 수백만 원의 판돈을 걸고 윷 도박을 벌인 혐의로 51살 김 모 씨등 2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4월 중순 완도군 금당면 결혼식 피로연장 등에서 하객으로 참석해 한 사람에 최고 30만 원의 돈을 거는 등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판돈 185만 원의 윷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1일 -
데스크단신]한일해협 환경기술교류
◀ANC▶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사업 실무자 회의가 오는 13일부터 사흘 동안 순천에서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이번 회의에서는 공동 연구 과제로 추진 중인 '미세먼지의 광역 분포 특성 조사'에 대한 자료를 교환하고 차기 연구과제인 기수역 수질 특성에 대한 토론과 향...
김진선 2015년 05월 11일 -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윷 도박 벌인 주민들 검거
완도경찰서는 수백만 원의 판돈을 걸고 윷 도박을 벌인 혐의로 51살 김 모 씨등 2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4월 중순 완도군 금당면 결혼식 피로연장 등에서 하객으로 참석해 한 사람에 최고 30만 원의 돈을 거는 등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판돈 185만 원의 윷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1일 -
통합]영암에서 돈사 화재..돼지 천 2백마리 폐사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영암군 덕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천 2백마리가 폐사하고 주인 70살 김 모 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축사 3개동과 주택 등 170여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09일 -
노동자의 권리, 가르쳐주세요(R)
◀ANC▶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늘고 있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알면서도 지켜주지 않는 권리,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노동인권 교육이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다음 학기면 현장실습에 나설 특성화고...
김진선 2015년 05월 09일 -
영암에서 돈사 화재..돼지 천 2백마리 폐사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영암군 덕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천 2백마리가 폐사하고 주인 70살 김 모 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축사 3개동과 주택 등 170여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09일 -
제43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곳곳에서 열려
제43회 어버이날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기념행사와 경로장치 등이 열렸습니다. 오늘(8) 오전 11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행자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고정숙씨를 비롯해 24명에게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현대산업중공업도 호텔현대에서 어버이날 부모님 초...
김진선 2015년 05월 08일 -
노동자의 권리, 가르쳐주세요(R)
◀ANC▶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늘고 있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알면서도 지켜주지 않는 권리,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노동인권 교육이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다음 학기면 현장실습에 나설 특성화고...
김진선 2015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