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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주기..실종자 9명(R)
◀ANC▶ 실종자 9명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채 4월 16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참사 1주기를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팽목항은 여전히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가운 비바람이 부는 팽목항. 아직 돌아오지 못한 피붙이의 사진을 든 실종자 가족들이 힘겹...
김진선 2015년 04월 14일 -
다가오는 1주기..실종자 9명(R)
◀ANC▶ 실종자 9명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채 4월 16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참사 1주기를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팽목항은 여전히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가운 비바람이 부는 팽목항. 아직 돌아오지 못한 피붙이의 사진을 든 실종자 가족들이 힘겹...
김진선 2015년 04월 13일 -
세월호 추모기간 추모 행사 잇따라
세월호 1주기를 앞두고 오늘(13)부터 추모 기간이 시작되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립니다. 현재 팽목항을 비롯해 전남에서는 전남도청과 목포 장미의 거리 등에 희생자 분향소가 설치돼 조문객들의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참사 1주기 하루 전날인 오는 15일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 5백여 명이 팽목...
김진선 2015년 04월 13일 -
세월호 1주기 앞두고 팽목항 추모 행렬 잇따라(아침)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는 추모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팽목항에 차려진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어제(일요일)도 전국에서 추모객들이 찾아와 헌화와 조문을 이어갔고, 팽목항 방파제에서는 어린이 문학인들이 전국 각지 시민으로부터 받은 추모 그림 4천 7백여장의 타일로 190여미터의 '세...
김진선 2015년 04월 13일 -
세월호 1주기 앞두고 팽목항 추모 행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는 추모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팽목항에 차려진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어제(일요일)도 전국에서 추모객들이 찾아와 헌화와 조문을 이어갔고, 팽목항 방파제에서는 어린이 문학인들이 전국 각지 시민으로부터 받은 추모 그림 4천 7백여장의 타일로 190여미터의 '세...
김진선 2015년 04월 13일 -
세월호 1주기 앞두고 팽목항 추모 행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는 추모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팽목항에 차려진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전국에서 추모객들이 찾아와 헌화와 조문을 이어가고 있으며, 팽목항 방파제에서는 어린이 문학인들이 전국 각지 시민으로부터 받은 추모 그림 4천 7백여장의 타일로 190여미터의 '세월호 기...
김진선 2015년 04월 12일 -
변하지 않은 팽목항..추모 열기 고조(R)
◀ANC▶ 세월호 1주기인 16일이 다가올수록 추모 열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희생자 가족들과 특별조사위원회는 사고 해역을 찾아 1년 전 그 날을 떠올리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바다가 보이는 팽목항 부두에 일반인 희생자들의 합동 제사상이 차려졌습니다. ...
김진선 2015년 04월 11일 -
'마지막 한 사람까지' 대통령 약속 지켜야(R)
◀ANC▶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유 장관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어기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취임한 뒤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실종자 가족과 유가...
김진선 2015년 04월 11일 -
'마지막 한 사람까지' 대통령 약속 지켜야(R)
◀ANC▶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유 장관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어기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취임한 뒤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실종자 가족과 유가...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오드리 헵번 가족, 세월호 기억의 숲 착공 기념식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제안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이 시작됐습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아들 션 헵번과 가족, 세월호 유가족 등은 오늘 오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서 '세월호 기억의 숲' 착공 기념식을 열고 기념 식수를 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억의 숲'은 팽목항에서...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