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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창고에서 상습 윷 도박한 남녀 12명 적발

김진선 기자 입력 2015-05-04 21:15:30 수정 2015-05-04 21:15:30 조회수 1

진도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윷 도박을 벌인 혐의로
남녀 12명을 붙잡아 이를 주도한
4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등은 지난달 20일
진도군 군내면의 한 창고에 모여
윷 도박을 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경찰은 판돈 63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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