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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밀경작 여전..적발량 증가(R)
◀ANC▶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양귀비, 농어촌에서는 민간요법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키우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적은 양이라도 텃밭 등에 키우다 처벌받는 주민들이 늘고 있는데,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진도의 한 어촌 마을. 두세 평 남짓한 텃밭에 꽃을 피운 양귀비가 빼곡...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목포에서 20대 여성 추락사..경찰 수사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27살 정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34살 최 모 씨가 '아내 정 씨와 부부싸움을 한 뒤 자신이 잠깐 밖으로 나간사이 떨어진 것 같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목포에서 20대 여성 추락사..경찰 수사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27살 정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34살 최 모 씨가 '아내 정 씨와 부부싸움을 한 뒤 자신이 잠깐 밖으로 나간사이 떨어진 것 같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나는 결백하다' 김신혜 다시 법정에(R)
◀ANC▶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중인 무기수 김신혜씨가 15년 만에 법정에 다시 섰습니다.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에서 김 씨는 자신은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절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0년 3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당시 23살 김신혜씨. 범...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목포에서 20대 여성 추락사..경찰 수사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27살 정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34살 최 모 씨가 '아내 정 씨와 부부싸움을 한 뒤 자신이 잠깐 밖으로 나간사이 떨어진 것 같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나는 결백하다' 김신혜 다시 법정에(R)
◀ANC▶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중인 무기수 김신혜씨가 15년 만에 법정에 다시 섰습니다.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에서 김 씨는 자신은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절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0년 3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당시 23살 김신혜씨. 범...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음주 운전하다 행인 치어 숨지게 한 20대 입건
목포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2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혈중알콜농도 0.12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김 씨는 어제(13) 새벽 5시 50분쯤 목포시 용해동에서 운동중이던 행인 2명이 있는 인도로 돌진해 이가운데 61살 권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나는 결백하다' 김신혜 다시 법정에(R)
◀ANC▶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중인 무기수 김신혜씨가 15년 만에 법정에 다시 섰습니다.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에서 김 씨는 자신은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절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0년 3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당시 23살 김신혜씨. 범...
김진선 2015년 05월 13일 -
함평 양계장에서 불..닭 5만여 마리 폐사
오늘(13) 오후 12시 15분쯤 함평군 나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5개동 가운데 3동이 타 닭 5만여 마리가 폐사했으며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환풍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3일 -
화물차가 가로수 들이받아..외국인 1명 숨져
어젯밤(12) 8시 40분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집트 출신 24살 M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도주한 운전자 23살 A씨를 10여시간 만에 검거했으며, 이들이 불법체류 상태에서 지인에게 차를 빌려타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김진선 2015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