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중국에 전남 농수산식품 고정 판매장 개설
중국에서 전남의 농수산식품을 고정 판매할 '전라남도 판매장'이 개설됩니다. 전라남도는 중국 북경시와 사천성의 성도시, 흑룡강성의 목단강시 3개 지역에 오는 6월까지 '전라남도 판매장'을 설치하고,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식품의 시식과 홍보행사 등을 통해 중국내 고정 유통망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5일 -
백일해*A형 간염 발생 고등학교 예방접종 실시
도내 고등학교에서 백일해와 A형 간염에 감염된 학생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예방접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1일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7명이 A형 간염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지난주 보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8명이 백일해에 감염됨에 따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내일(2...
김진선 2015년 05월 25일 -
중국에 전남 농수산식품 고정 판매장 개설
중국에서 전남의 농수산식품을 고정 판매할 '전라남도 판매장'이 개설됩니다. 전라남도는 중국 북경시와 사천성의 성도시, 흑룡강성의 목단강시 3개 지역에 오는 6월까지 '전라남도 판매장'을 설치하고,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식품의 시식과 홍보행사 등을 통해 중국내 고정 유통망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5일 -
신안에서 27~28일 해양수산 투자유치 설명회
전라남도는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전남에 투자 의향이 있는 수도권과 부산권 소재 27개 기업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신안 증도에서 '해양수산 투자유치 설명회'를 엽니다. 설명회에서는 전남에 투자해 성공을 거둔 '주식회사 신안 천사김'의 사례발표를 비롯해 해양관광진흥지구 예비 대상지인 무안 갯벌테마파크단지 등...
김진선 2015년 05월 25일 -
완도 앞바다에 학원 승합차 추락..1명 사망
오늘 오전 8시 30분쯤 완도군 신지면의 한 선착장 앞바다에서 60살 김 모 씨가 몰던 학원 승합차가 물에 빠져 김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경기도 부천에서 운영되는 어학원의 통학 차량을 모는 김 씨가 지인을 만나기 위해 고향인 완도를 찾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4일 -
초의선사 탄생 229주년 기념 다구 특별전시회
조선 후기 다도 문화를 부흥시킨 다성 초의선사 탄생 229주년을 맞아 무안군 삼향읍 초의선사 기념관에서 중국 전통다구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고대 당나라의 찻주전자 등 중국과 아시아 등지에서 수집한 다양한 형태의 전통다구 2백 2십여점이 전시됩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4일 -
오늘의 주요뉴스
중국산 괭생이 모자반이 서남해역에 또다시 대량으로 유입됐습니다. 처리도 쉽지 않습니다.//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길에 머물렀던 사의재가 주모와의 정을 살린 저잣거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등굣길이 안전관리 없는 아파트 공사 때문에 위협받고 있습니다. 현장취재했습니다.// 강진 마량항 중파제...
김진선 2015년 05월 23일 -
'위험한 등굣길' 학교 앞은 공사중(R)
◀ANC▶ 학교 앞 공사장.. 부득이 한 경우 공사가 필요하더라도 아이들 안전을 위협하면 안되겠죠. 당연한 것들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위험한 등굣길을 걷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신축 아파트의 공사현장. 인도 곳곳에 흙더미와 공사 자재는 물론 구...
김진선 2015년 05월 23일 -
'위험한 등굣길' 학교 앞은 공사중(R)
◀ANC▶ 학교 앞 공사장.. 부득이 한 경우 공사가 필요하더라도 아이들 안전을 위협하면 안되겠죠. 당연한 것들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위험한 등굣길을 걷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신축 아파트의 공사현장. 인도 곳곳에 흙더미와 공사 자재는 물론 구...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 -
'1명 사망 선박 화재' 방화 사주한 50대 구속
지난 17일 목포 북항 부두에서 1명이 숨진 선박 화재와 관련해 선박의 전 소유자인 58살 박 모 씨가 방화를 사주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박 씨는 불에 탄 선박 내에서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된 46살 황 모 씨에게 현 소유자와의 갈등을 이유로 어선에 불을 내도록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