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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지역 용도*기능 나눠 개발해야"

김진선 기자 입력 2015-09-21 21:15:33 수정 2015-09-21 21:15:33 조회수 0

◀ANC▶

서남해안 포럼이 공항과 신도시 등을 발판으로 무안군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물거품이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서남해안 포럼은 오늘 열린 '무안 미래 구상'
세미나에서 "무안군을 도시와 산업, 농업,
환경 등 네개 발전지역으로 분류해 지역 용도와 기능을 배분해야 난개발을 막을 수 있으며,
중국시장을 겨냥한 기업투자 유치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도내 10개 중소기업을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상생하는
일터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고용환경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석중인 목포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현재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 상임대표와
원도심상인회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김부영
CTS목포방송 지사장이 임명됐습니다.//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과 임직원들은
오늘 추석을 앞두고 무안군 에덴원과
성모재가 노인복지원 등
서남권 10개 시군의 시설을 방문해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목포 미항가꾸기 시민운동본부는
오늘 목포지역 아동복지센터와 장애인보호시설 등 47곳을 초청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10킬로그램 쌀 3포대씩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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