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데스크단신]석가탄신일에도 오세요(R)
◀ANC▶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석가탄신일인 오는 25일 정상 개관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석가탄신일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25일 당일뿐 아니라 대체휴관일인 26일도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내일(23일)과 모레 이틀 동안 신안...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 -
대체로 흐린 날씨..새벽에 산발적 빗방울
주말인 내일(22)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5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 -
목포 항도초 앞 등굣길 공사현장 안전 우려
목포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이 아파트 공사로 곳곳이 파손되면서 불편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 상동 항도초등학교 학부모들에 따르면 학교 앞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하수도 공사 등을 하면서 인도를 훼손하거나 등굣길에 중장비를 사용하는 등 안전관리를 하지 않아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취재가 ...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 -
'1명 사망 선박 화재' 방화 사주한 50대 구속
지난 17일 목포 북항 부두에서 1명이 숨진 선박 화재와 관련해 선박의 전 소유자인 58살 박 모 씨가 방화를 사주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박 씨는 불에 탄 선박 내에서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된 46살 황 모 씨에게 현 소유자와의 갈등을 이유로 어선에 불을 내도록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 -
목포 도심 상가털이 기승(R)
◀ANC▶ 목포 도심에서 상가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영업이 끝난 새벽 시간을 노려 문을 부수고, 금고를 통째로 들고 달아나는 등 여러 곳이 털렸지만 용의자는 잡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닫힌 자동문 앞을 서성입니다. 도구를 ...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 -
서해해경본부, 마을방송 이용한 민간구조훈련 실시
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는 해상 사고시 마을행정방송을 이용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21) 강진 마량항에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그동안 이장 등을 통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던 것과 달리 해경 상황실에서 마을행정방송을 통해 직접 사고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어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 -
목포 도심 상가털이 기승(R)
◀ANC▶ 목포 도심에서 상가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영업이 끝난 새벽 시간을 노려 문을 부수고, 금고를 통째로 들고 달아나는 등 여러 곳이 털렸지만 용의자는 잡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닫힌 자동문 앞을 서성입니다. 도구를 ...
김진선 2015년 05월 21일 -
서해해경본부, 마을방송 이용한 민간구조훈련 실시
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는 해상 사고시 마을행정방송을 이용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21) 강진 마량항에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그동안 이장 등을 통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던 것과 달리 해경 상황실에서 마을행정방송을 통해 직접 사고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어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김진선 2015년 05월 21일 -
목포 선박화재 방화 사주한 50대 영장신청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7일 목포 북항 부두에서 1명이 숨진 선박 화재와 관련해 방화를 사주한 혐의로 선박의 전 소유자인 58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최근 화재 선박의 현 소유자에게 조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협박한 점을 토대로 숨진 46살 황 모 씨에게 어선에 불을 내도...
김진선 2015년 05월 21일 -
목포 공터에서 50대 분신 시도..생명 위독
오늘 오전 5시 45분쯤 목포시 호남동의 한 공터에서 57살 임 모 씨가 분신을 시도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밤 임 씨가 딸에게 동생을 잘 챙겨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