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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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주택 화재..아버지 숨지고 아들 화상(R)
◀ANC▶ 밤사이 무안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아버지는 집 안에서 숨진 채, 아들은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폭발에 의한 화재로 보고 다양한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벽돌집 내부가 모두 타고 뼈대만 남았습니다. 유리창 등 파편은 모두 집 바깥으로 ...
김진선 2016년 05월 07일 -
목포 도심에서 또 싱크홀 발생..복구 완료
어젯밤(6) 6시 4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직경 10센티미터, 깊이 15센티미터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목포시는 수년 전 도시가스관 응급 복구 과정에서 되메우기가 허술하게 이뤄져 땅꺼짐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3시간여 동안 일부 교통을 통제한 뒤 복구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16년 05월 07일 -
인간 대 자동차..자동차가 빨랐다(R)
◀ANC▶ 인간과 자동차가 70미터 달리기 경주를 하나면 누가 이길까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또 한 번 인간과 기계의 대결고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아쉽게도 자동차가 빨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ffect/탕 인간 대 자동차의 승부는 단 7초 만에 끝났습니다. 육상 단거리 국가...
김진선 2016년 05월 06일 -
인간 대 자동차..자동차가 빨랐다(R)
◀ANC▶ 인간과 자동차가 70미터 달리기 경주를 하나면 누가 이길까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또 한 번 인간과 기계의 대결고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아쉽게도 자동차가 빨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ffect/탕 인간 대 자동차의 승부는 단 7초 만에 끝났습니다. 육상 단거리 국가대...
김진선 2016년 05월 05일 -
우리 주변 어린이 돌아봐주세요(R)
◀ANC▶ 내일(5)은 어린이날입니다. 부모와 떨어져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 가까운 곳에도 참 많은데요. 열 살 남짓한 작은 아이들이 어린이날 나들이와 선물을 꿈꾸기보다 당장 빗물이 새는 집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조부모와 사는 11살 채미주 어린이. 80년 된 흙집은 할아버지...
김진선 2016년 05월 05일 -
우리 주변 어린이 돌아봐주세요(R)
◀ANC▶ 내일(5)은 어린이날입니다. 부모와 떨어져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 가까운 곳에도 참 많은데요. 열 살 남짓한 작은 아이들이 어린이날 나들이와 선물을 꿈꾸기보다 당장 빗물이 새는 집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조부모와 사는 11살 채미주 어린이. 80년 된 흙집은 할아버지...
김진선 2016년 05월 04일 -
세월호 인양하면 목포신항으로(R)
◀ANC▶ 세월호 선체 인양 뒤 거치 장소로 목포신항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인양 현장과 가깝고 수심과 면적 등이 모두 적합했기 때문인데,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 처리 등이 육상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7월 세월호가 인양되면 목포신항으로 오게 됩니다. 그동안 진도항...
김진선 2016년 05월 04일 -
세월호 인양하면 목포신항으로(R)
◀ANC▶ 세월호 선체 인양 뒤 거치 장소로 목포신항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인양 현장과 가깝고 수심과 면적 등이 모두 적합했기 때문인데,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 처리 등이 육상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7월 세월호가 인양되면 목포신항으로 오게 됩니다. 그동안 진도항...
김진선 2016년 05월 04일 -
세월호 인양하면 목포신항으로(R)
◀ANC▶ 세월호 선체 인양 뒤 거치 장소로 목포신항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인양 현장과 가깝고 수심과 면적 등이 모두 적합했기 때문인데,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 처리 등이 육상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7월 세월호가 인양되면 목포신항으로 오게 됩니다. 그동안 진도항과...
김진선 2016년 05월 03일 -
비는 대부분 그쳐..전해상에 풍랑특보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부분 비가 그친 가운데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부터 차차 맑아져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서해남부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파도가 ...
김진선 2016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