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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 지진 취약..내진 설계 비율 19.85%
전남의 학교 대다수가 지진에 취약한 데도 내진 설계를 위한 예산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진 설계대상 건물 8천 501곳 가운데 내진 설계가 된 곳은 6백 60곳으로 전국 평균 23.8퍼센트에 크게 미달하는 19.85퍼센트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7억 6천여 만 원을 들여 3개 학교를...
김진선 2016년 07월 08일 -
전남 학교 지진 취약..내진 설계 비율 19.85%
전남의 학교 대다수가 지진에 취약한 데도 내진 설계를 위한 예산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진 설계대상 건물 8천 501곳 가운데 내진 설계가 된 곳은 6백 60곳으로 전국 평균 23.8퍼센트에 크게 미달하는 19.85퍼센트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7억 6천여 만 원을 들여 3개 학교를...
김진선 2016년 07월 07일 -
전남지방경찰청 총경급 21명 인사 발령
경찰청이 2016년 하반기 총경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안병갑 목포경찰서장이 전남지방경찰청 수사2과장으로, 박희순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이 목포경찰서장으로 임명됐으며, 유윤상 지방청 홍보담당관이 강진경찰서장으로 발령되는 등 총경 21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07일 -
전남 학교 지진 취약..내진 설계 비율 19.85%
전남의 학교 대다수가 지진에 취약한 데도 내진 설계를 위한 예산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진 설계대상 건물 8천 501곳 가운데 내진 설계가 된 곳은 6백 60곳으로 전국 평균 23.8퍼센트에 크게 미달하는 19.85퍼센트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7억 6천여 만 원을 들여 3개 학교를...
김진선 2016년 07월 07일 -
심야에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검거
 목포경찰서는 차량으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근무중인 이로파출소 소속 김 모 순경을 자신의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도주해 한 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06일 -
심야에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검거
 목포경찰서는 차량으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근무중인 이로파출소 소속 김 모 순경을 자신의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도주해 한 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06일 -
심야에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검거
 목포경찰서는 차량으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근무중인 이로파출소 소속 김 모 순경을 자신의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도주해 한 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06일 -
투데이]장맛비 피해 잇따라..약한 비 계속(R)
◀ANC▶ 주말 동안 내린 장맛비에 전남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역으로 북상하면서 빗줄기는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중장비가 걷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산 ...
김진선 2016년 07월 05일 -
'선거법 위반' 혐의 서삼석 전 후보 구속영장 기각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삼석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안군 전 부군수 등 5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모두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 4.13 총선 당시 서 전 후보의 당선을 위해 무안미래포럼이라는 유사선거 조직을 만들어 사전선거운동을 하는 등 선거법...
김진선 2016년 07월 05일 -
장맛비 피해 잇따라..약한 비 계속(R)
◀ANC▶ 주말 동안 내린 장맛비에 전남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역으로 북상하면서 빗줄기는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중장비가 걷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산 ...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