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우리 주변 어린이 돌아봐주세요(R)
◀ANC▶ 내일(5)은 어린이날입니다. 부모와 떨어져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 가까운 곳에도 참 많은데요. 열 살 남짓한 작은 아이들이 어린이날 나들이와 선물을 꿈꾸기보다 당장 빗물이 새는 집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조부모와 사는 11살 채미주 어린이. 80년 된 흙집은 할아버지...
김진선 2016년 05월 05일 -
우리 주변 어린이 돌아봐주세요(R)
◀ANC▶ 내일(5)은 어린이날입니다. 부모와 떨어져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 가까운 곳에도 참 많은데요. 열 살 남짓한 작은 아이들이 어린이날 나들이와 선물을 꿈꾸기보다 당장 빗물이 새는 집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조부모와 사는 11살 채미주 어린이. 80년 된 흙집은 할아버지...
김진선 2016년 05월 04일 -
세월호 인양하면 목포신항으로(R)
◀ANC▶ 세월호 선체 인양 뒤 거치 장소로 목포신항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인양 현장과 가깝고 수심과 면적 등이 모두 적합했기 때문인데,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 처리 등이 육상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7월 세월호가 인양되면 목포신항으로 오게 됩니다. 그동안 진도항...
김진선 2016년 05월 04일 -
세월호 인양하면 목포신항으로(R)
◀ANC▶ 세월호 선체 인양 뒤 거치 장소로 목포신항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인양 현장과 가깝고 수심과 면적 등이 모두 적합했기 때문인데,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 처리 등이 육상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7월 세월호가 인양되면 목포신항으로 오게 됩니다. 그동안 진도항...
김진선 2016년 05월 04일 -
세월호 인양하면 목포신항으로(R)
◀ANC▶ 세월호 선체 인양 뒤 거치 장소로 목포신항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인양 현장과 가깝고 수심과 면적 등이 모두 적합했기 때문인데,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 처리 등이 육상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7월 세월호가 인양되면 목포신항으로 오게 됩니다. 그동안 진도항과...
김진선 2016년 05월 03일 -
비는 대부분 그쳐..전해상에 풍랑특보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부분 비가 그친 가운데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부터 차차 맑아져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서해남부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파도가 ...
김진선 2016년 05월 03일 -
세월호 인양하면 목포신항으로(R)
◀ANC▶ 세월호 선체 인양 뒤 거치 장소로 목포신항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인양 현장과 가깝고 수심과 면적 등이 모두 적합했기 때문인데,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 처리 등이 육상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7월 세월호가 인양되면 목포신항으로 오게 됩니다. 그동안 진도항...
김진선 2016년 05월 03일 -
배려]신호 없는 교차로 '누가 먼저?'(R)
◀ANC▶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과 맞닥뜨렸을 때, 누가 먼저 가야할 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먼저 갈 수 있는 권리, '통행우선권'을 알아두면 좋은데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호등 없는 사거리입니다. 전동휠체어를 ...
김진선 2016년 05월 03일 -
어획물 불법 이적한 중국운반선 선장 구속 영장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다른 중국어선에 어획물을 옮겨 싣다 적발된 72톤 중국 운반선 선장 5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8일 신안군 홍도 북서쪽 83킬로미터 해상에서 다른 어선에 삼치 등 어획물 2천 2백 킬로그램을 불법으로 옮겨실은 혐의로 적발돼 담...
김진선 2016년 05월 03일 -
배려]신호 없는 교차로 '누가 먼저?'(R)
◀ANC▶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과 맞닥뜨렸을 때, 누가 먼저 가야할 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먼저 갈 수 있는 권리, '통행우선권'을 알아두면 좋은데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호등 없는 사거리입니다. 전동휠체어를 ...
김진선 2016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