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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 활동보장 요구..70만 서명 전달(R)
◀ANC▶ 정부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오늘(30일)로 끝났다는 입장이지만 특조위는 초기 예산배정 등이 늦어진 만큼 내년 2월까지 조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가족들은 70만 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고, 특조위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
김진선 2016년 06월 30일 -
"특조위 활동 보장해야" 70만 서명 청와대 전달
4.16 가족협의회 등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이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기간을 보장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30) 서울 청운효자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유족들의 여한이 없도록 진상규명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야한다"고 밝히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 서명' 70만 6천여 건을 청와대...
김진선 2016년 06월 30일 -
제주 무사증 입국 뒤 불법취업한 중국인 검거
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는 제주에 비자 없이 입국한 뒤 화물선에 숨어 내륙으로 밀입국한 혐의로 중국인 40살 류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중국인 일행 15명과 관광 목적으로 제주 공항으로 입국한 류 씨는 브로커의 도움으로 지인 2명과 함께 화물선에 숨어 내륙으로 입국한 뒤 영암군 소재 농장에...
김진선 2016년 06월 30일 -
투]세월호 특조위 활동 종료일.."조사 계속할 것"
정부가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종료일이 오늘(30)로 다가왔지만 특조위는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앞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일부터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인 오늘(30)을 활동 종료 시점으로 보고 압박해왔으며, 특조위는 직원 채용과 예산배정이 마무리된 지난해 8월을 활동 시작 시점으로...
김진선 2016년 06월 30일 -
세월호 특조위 활동 종료일.."조사 계속할 것"
정부가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종료일이 오늘(30)로 다가왔지만 특조위는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앞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일부터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인 오늘(30)을 활동 종료 시점으로 보고 압박해왔으며, 특조위는 직원 채용과 예산배정이 마무리된 지난해 8월을 활동 시작 시점으로 ...
김진선 2016년 06월 30일 -
여성 상대 범죄 조기 검거한 경찰관 표창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혼자 있는 여성을 노린 강력 범죄 2건의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한 경찰관들에 대해 표창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 귀금속을 훔친 피의자를 3시간 만에 검거하고, 앞서 지난 11일 휴대전화 매장에서 여직원을 감금하고 다치게 한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으로 해남경찰서 ...
김진선 2016년 06월 30일 -
세월호 특조위 활동 종료일 D-1.."조사 계속할 것"
정부가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종료시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특조위는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앞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일부터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인 이달 말일을 활동 종료 시점으로 보고 압박해왔으며, 특조위는 직원 채용과 예산배정이 마무리된 지난해 8월을 활동 시작 시점...
김진선 2016년 06월 29일 -
검찰,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 공모" 구속기소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서로 공모해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학부형 49살 박 모 씨등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박 씨등은 지난달 21일에서 22일 사이 전남의 한 학교 관사에서 20대 여교사를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여전히 공모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이들의 차량 3대가 관사 주변에서 운...
김진선 2016년 06월 29일 -
세월호 특조위 활동 종료일 D-1.."조사 계속할 것"
정부가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종료시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특조위는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앞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일부터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인 이달 말일을 활동 종료 시점으로 보고 압박해왔으며, 특조위는 직원 채용과 예산배정이 마무리된 지난해 8월을 활동 시작 시점...
김진선 2016년 06월 29일 -
여성 상대 범죄 조기 검거한 경찰관 표창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혼자 있는 여성을 노린 강력 범죄 2건의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한 경찰관들에 대해 표창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 귀금속을 훔친 피의자를 3시간 만에 검거하고, 앞서 지난 11일 휴대전화 매장에서 여직원을 감금하고 다치게 한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으로 해남경찰서 ...
김진선 2016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