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술 취해 바다에 빠진 20대 해경에 구조
오늘(6) 새벽 1시 20분쯤 강진군 마량항 앞 해상에서 27살 윤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조사결과 윤 씨는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김진선 2017년 02월 06일 -
"주택에도 소방시설 설치하세요"(R)
◀ANC▶ 오는 5일부터 일반 주택에도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주택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설치하지 않아도 별다른 처벌이 없어 여전히 설치율은 낮은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6일 새벽, 서울의 한 5층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20여 명...
김진선 2017년 02월 04일 -
"주택에도 소방시설 설치하세요"(R)
◀ANC▶ 오는 5일부터 일반 주택에도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주택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설치하지 않아도 별다른 처벌이 없어 여전히 설치율은 낮은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6일 새벽, 서울의 한 5층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20여 명이...
김진선 2017년 02월 03일 -
데스크단신]고 문동식 화백 작품기증(R)
◀ANC▶ 우리나라 1세대 서양화가인 영암출신 고 문동식 화백의 유족들이 작품 26점을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 기증했습니다. ◀END▶ ◀VCR▶ 고 문동식 화백은 영암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에서 서양화를 전공한뒤 목포제일중학교와 광주숭문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근무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습니다./...
김진선 2017년 02월 03일 -
'포켓몬고' 열풍에 경찰도 비상(R)
◀ANC▶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 열풍속에 지역 곳곳에도 이용자들이 밤낮 없이 몰리고 있습니다. 사유지 침범은 물론 운전 중에도 게임을 하는 등 사고 위험도 높아지면서 경찰도 비상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초등학교 앞 도로에 차량들이 비상등을 켜고 멈춰서있습니다. 증강현실 게임 '포켓...
김진선 2017년 02월 03일 -
'포켓몬고' 열풍에 경찰도 비상(R)
◀ANC▶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 열풍속에 지역 곳곳에도 이용자들이 밤낮 없이 몰리고 있습니다. 사유지 침범은 물론 운전 중에도 게임을 하는 등 사고 위험도 높아지면서 경찰도 비상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초등학교 앞 도로에 차량들이 비상등을 켜고 멈춰서있습니다. 증강현실 게임 '포켓...
김진선 2017년 02월 02일 -
해남 해상에서 선박 충돌..인명피해 없어
오늘(2) 오전 6시 20분쯤 해남군 화원면 목포구등대 서쪽 천3백여미터 해상에서 161톤급 예인선과 천494톤급 화물선이 충돌해 예인선이 침몰했습니다. 예인선에 타고 있던 4명은 화물선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침몰한 예인선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벙커A유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조류가 안정되는대로 침몰한 예인...
김진선 2017년 02월 02일 -
'포켓몬고' 열풍에 경찰도 비상(R)
◀ANC▶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 열풍속에 지역 곳곳에도 이용자들이 밤낮 없이 몰리고 있습니다. 사유지 침범은 물론 운전 중에도 게임을 하는 등 사고 위험도 높아지면서 경찰도 비상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초등학교 앞 도로에 차량들이 비상등을 켜고 멈춰서있습니다. 증강현실 게임 '포켓...
김진선 2017년 02월 02일 -
승용차가 달리던 오토바이 추돌..3명 사상
어제(1) 오후 7시 30분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도로에서 50살 조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중학생 16살 오 모군이 숨지고 동승자 16살 유 모군과 운전자 20살 강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
김진선 2017년 02월 02일 -
승용차가 달리던 오토바이 추돌..3명 사상
어제(1) 오후 7시 30분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도로에서 50살 조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중학생 16살 오 모군이 숨지고 동승자 16살 유 모군과 운전자 20살 강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
김진선 2017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