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 오후 4시 50분쯤
신안군 하의면 신도 해수욕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민가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주민이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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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7-05-18 21:13:56 수정 2017-05-18 21:13:56 조회수 1
오늘(18) 오후 4시 50분쯤
신안군 하의면 신도 해수욕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민가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주민이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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