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7) 8시 20분쯤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에서
45살 김 모씨가 3미터 높이 옹벽에서
추락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습니다.
김 씨는 머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7-05-18 08:18:46 수정 2017-05-18 08:18:46 조회수 1
어젯밤(17) 8시 20분쯤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에서
45살 김 모씨가 3미터 높이 옹벽에서
추락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습니다.
김 씨는 머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