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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무면허 음주운전 10대 적발
술을 마시고 면허없이 심야에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젯밤(29) 11시 1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17살 김 모 군이 오토바이를 타다 앞서가던 33살 이 모 씨의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무면허로 혈중알콜농도 0.121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가...
김진선 2012년 10월 30일 -
훔친 차로 날치기까지(R)
◀ANC▶ 차량을 훔쳐 수천만 원대 날치기 행각을 벌여 온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심야 혼자 걷는 여성들의 핸드백만 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밤 중, 전남 진도군의 한 주차장. 세워진 승용차를 향해 한 남성이 다가갑니다. 순식간에 차량을 훔친 남성은 일행 2명을 더 태운 뒤...
김진선 2012년 10월 30일 -
훔친 차로 날치기까지(R)
◀ANC▶ 차량을 훔쳐 수천만 원대 날치기 행각을 벌여 온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심야 혼자 걷는 여성들의 핸드백만 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밤 중, 전남 진도군의 한 주차장. 세워진 승용차를 향해 한 남성이 다가갑니다. 순식간에 차량을 훔친 남성은 일행 2명을 더 태운 뒤...
김진선 2012년 10월 29일 -
데스크단신]국제농업박람회 폐막-R
◀ANC▶ 2012국제농업박람회가 2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임사랑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VCR▶ 백 15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박람회에는 24개국 42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천 880억원대의 농산물 현장판매와 농산물 구매약정을 체결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빈민 아이들의 오케스...
김진선 2012년 10월 29일 -
콜라텍 흉기 사건 50대 피의자 검거
콜라텍 주인을 찌르고 달아났던 50대 남성이 사흘만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7일 저녁 7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콜라텍에서 주인 55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5살 서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서 씨는 친구 관계인 피해자 김 씨가 자신의 유흥업소 운영을 돕지 않은데 앙심을 품...
김진선 2012년 10월 29일 -
앰뷸런스-승용차 충돌..5명 부상-1보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앰뷸러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타고 있던 간호사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환자를 이송하던 앰뷸런스가 신호를 위반하고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0월 29일 -
점차 기온 낮아져..쌀쌀한 날씨
오늘 밤과 내일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또 새벽부터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1...
김진선 2012년 10월 29일 -
부부 낀 3인조 날치기범 구속 영장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며 후배와 상습 날치기 범행을 저지른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길가는 부녀자의 핸드백을 상습적으로 날치기한 혐의로 23살 김 모씨 부부와 김 씨의 후배 최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강진과 진도 등에서 차량 석 대를 훔친 뒤 지난 25일 밤 9시쯤 ...
김진선 2012년 10월 29일 -
앰뷸런스-승용차 충돌..5명 부상-1보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앰뷸러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타고 있던 간호사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환자를 이송하던 앰뷸런스가 신호를 위반하고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0월 29일 -
콜라텍 흉기 사건..경찰 미온 대처 지적
최근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어제 목포의 한 콜라텍에서도 50대 남성이 흉기로 술집 주인을 찌르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콜라텍에서 55살 서 모 씨가 흉기를 휘둘러 주인 55살 김 모씨가 크게 다쳤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 경...
김진선 2012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