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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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정 평가 "경제 분야 가장 나빠져"
목포포럼이 실시한 2012 목포시정과 의정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지난 1년 동안 목포시에서 가장 나빠진 분야로응답자의 44.8퍼센트가 '경제 여건'을 꼽았습니다. 가장 좋아진 분야는 응답자 10명 중 5명이 '공원 녹지'라고 답했습니다. 목포시의회가 목포시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하지 못한다'...
김진선 2012년 11월 29일 -
도움이 필요해요(R)
◀ANC▶ 흔히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서는 연탄 지원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도 많아 난방은 고사하고 따뜻한 물 세수하기도 어려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고등학생 손자와 단 둘이 사는 72살 박 모 할머니. 냉기...
김진선 2012년 11월 29일 -
해경, 불법어획물 '해상 방류권'행사 가능
해경이 앞으로 단속한 불법 어획물을 자체적으로 해상에 방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2일 국회에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해경 파출소와 경비함정에 불법어획물 해상방류 명령권이 부여됐습니다. 해경은 그동안 검사 지휘를 통해 압수한 어획물을 해상에 방류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돼 어획물이 폐...
김진선 2012년 11월 29일 -
신안에서 차량 수로 추락..40대 숨져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의 한 도로에서 45살 정 모 씨가 몰던 차량이 3미터 아래 수로에 빠져 정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1월 28일 -
해경, 불법어획물 '해상 방류권'행사 가능
해경이 앞으로 단속한 불법 어획물을 자체적으로 해상에 방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2일 국회에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해경 파출소와 경비함정에 불법어획물 해상방류 명령권이 부여됐습니다. 해경은 그동안 검사 지휘를 통해 압수한 어획물을 해상에 방류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돼 어획물이 폐...
김진선 2012년 11월 28일 -
홍도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오늘 오전 7시 15분쯤 신안군 흑산면 홍도 앞 선착장에서 27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경기도 안성에 사는 박 씨가 가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점을 토대로 박 씨가 스스로 바다에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1월 28일 -
홍도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오늘 오전 7시 15분쯤 신안군 흑산면 홍도 앞 선착장에서 27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경기도 안성에 사는 박 씨가 가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점을 토대로 박 씨가 스스로 바다에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1월 28일 -
해경, 불법어획물 '해상 방류권'행사 가능
해경이 앞으로 단속한 불법 어획물을 자체적으로 해상에 방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2일 국회에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해경 파출소와 경비함정에 불법어획물 해상방류 명령권이 부여됐습니다. 해경은 그동안 검사 지휘를 통해 압수한 어획물을 해상에 방류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돼 어획물이 폐...
김진선 2012년 11월 28일 -
신안 풍력발전소 일부 주민 피해보상 요구
신안군에 설치중인 풍력발전소와 관련해 일부 주민들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풍력발전소 건립저지 대책위원회는 지난 2010년부터 한 민간 업체가 신안군 지도읍에 9메가와트의 풍력발전소를 시설하는 과정에서 소음과 저주파 등으로 마을과 농경지에 피해를 입었다며 토지매입과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공사업...
김진선 2012년 11월 27일 -
데스크단신]소외계층 지원활동 펼쳐
◀ANC▶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목포복지재단은 소외계층 150세대에 천650만 원 상당의 연탄 쿠폰을 전달하고 고흥 촛불화재 피해자 가족에게 체납요금 204만 원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박재완 기획재...
김진선 2012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