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장흥에서 발생한 50대 남성
뺑소니 사망 사고의 용의자 윤곽이 드러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장흥경찰서는 그동안 사고 현장 주변
CCTV 자료를 분석해 용의차량을 압축했으며
국과수 정밀 감식을 통해 사고 흔적 등을
찾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남에서는 천 2백여 건의
뺑소니 사고로 54명이 숨졌고, 83건은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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