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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소외계층 지원활동 펼쳐

김진선 기자 입력 2012-11-27 21:05:25 수정 2012-11-27 21:05:25 조회수 3

◀ANC▶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목포복지재단은 소외계층 150세대에
천650만 원 상당의 연탄 쿠폰을 전달하고
고흥 촛불화재 피해자 가족에게
체납요금 204만 원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한 사업들이
예결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목포대 창조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1층 지상 9층 규모의 창조관은
연주홀과 갤러리,첨단 강의실을 갖춰
대학은 물론 지역 사회의 예술, 체육분야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와 담양, 화순군 등
7개 시군이 보건복지부의
2012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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