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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치안 '무방비'(R)/목포 2원
◀ANC▶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있습니다. 학교 내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교육당국이 내놓은 치안 대책은 실효성없이 겉돌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무안군의 한 초등학교. 지난 달 만취한 50대 남성이 침입했습니다. 흉기까지 든 이 남성은 아무 제지도 없이 학...
김진선 2012년 11월 05일 -
학교 치안 '무방비'(R)/목포 2원
◀ANC▶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있습니다. 학교 내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교육당국이 내놓은 치안 대책은 실효성없이 겉돌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무안군의 한 초등학교. 지난 달 만취한 50대 남성이 침입했습니다. 흉기까지 든 이 남성은 아무 제지도 없이 학...
김진선 2012년 11월 04일 -
문성근*명계남 민주당 정책홍보단 목포 방문
민주통합당 정책홍보단 '한다'의 문성근 선대위 시민캠프 공동대표와 명계남 단장이 오늘 목포를 방문해 시민 홍보전을 벌였습니다. 문성근 상임고문과 명계남 단장은 유세차량으로 목포 시내를 돌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주요 정책과 공약을 알리고 목포역 등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1월 04일 -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15명 사상
오늘 오후 3시 50분쯤 무안군 삼향읍 지산재 인근 도로에서 38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혀 동승자 75살 홍 모 씨가 숨지고 박 씨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중앙분리대가 없는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 5...
김진선 2012년 11월 04일 -
가을 즐기기..행사 풍성(R)
◀ANC▶ 11월의 첫 주말, 스포츠 경기와 가을의 정취가 담긴 다채로운 축제 행사등이 서남권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물살이 세차게 튀어오르고 노를 잡은 손이 바빠집니다. 바짝 쫓아오는 보트에 뒤질새라 다급한 함성을 내지릅니다. 전남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딩기요트와 카약,...
김진선 2012년 11월 03일 -
변전실 화재로 820가구 전기 공급 중단
오늘 오후 3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변전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한 시간 가량 820여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목포지사는 변전실의 보일러 판넬에서 시작된 연기가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어 전기를 차단했고, 임시 조치를 마친 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
김진선 2012년 11월 03일 -
'대불산단 폭발사고' 정치인 위문 잇따라
대불산단 가스폭발 사고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정치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오늘 폭발사고 유족들과 부상자들이 있는 목포 기독병원을 찾아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1월 02일 -
초록우산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열려
한국판 '엘 시스테마'로 불리는 초록우산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초록우산 오케스트라단은 이번 공연에서 모두가 참여한 '작은 별'과 '마법의 성'에 이어 합주반의 '넬라판타지'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김진선 2012년 11월 02일 -
대체로 맑은 날씨..아침 서리
오늘과 내일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김진선 2012년 11월 02일 -
'대불산단 폭발사고' 정치인 위문 잇따라
대불산단 가스폭발 사고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정치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오늘 폭발사고 유족들과 부상자들이 있는 목포 기독병원을 찾아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