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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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폭행해 숨지게 한 3명 체포(R)
◀ANC▶ 여고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또래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돈 5천 원 때문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흥군 안양면의 한 마을. 지난 5일 여고생 17살 하 모양은 친구 오 모 양등 2명과 함께 집에서 어울리다 밖으로 이끌려 나왔습니다. (S.U)이들은 인적이 드문 마을저수지...
김진선 2014년 05월 07일 -
로컬]민간잠수부 사망..바지선에 의료진도 없어(R)
◀ANC▶ 세월호가 침몰한 지 21일 째인 오늘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던 민간 잠수부가 숨졌습니다. 최근 잠수부들의 부상이 잇따랐는데도 정작 잠수부들의 작업 현장인 바지선에는 의료진도 없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민간잠수사 53살 이 모 씨가 목포의 병원으로 이송된 건 오늘 오전 7...
김진선 2014년 05월 06일 -
'이메일 내용도 분석'..선사 측 책임 규명 주력(R)
◀ANC▶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선사 측 책임을 규명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선사 직원들을 잇따라 사법처리한데 이어 해경의 부실한 초동 대처와 관련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개조를 맡았던 영암의 한 조선소. 수사본부...
김진선 2014년 05월 06일 -
'이메일 내용도 분석'..선사 측 책임 규명 주력(R)
◀ANC▶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선사 측 책임을 규명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선사 직원들을 잇따라 사법처리한데 이어 해경의 부실한 초동 대처와 관련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개조를 맡았던 영암의 한 조선소. 수사본부...
김진선 2014년 05월 05일 -
선사 직원 사법처리 잇따라(R)
◀ANC▶ 세월호 침몰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상습적인 과적이 이뤄졌는지 여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해진 해운 물류부장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앞서 체포돼 2시간여 동안 구속 전 심문을 받고 나온 청해진 해운 물류부장 남 ...
김진선 2014년 05월 05일 -
선사 직원 사법처리 잇따라(R)
◀ANC▶ 세월호 침몰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상습적인 과적이 이뤄졌는지 여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해진 해운 물류부장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앞서 체포돼 2시간여 동안 구속 전 심문을 받고 나온 청해진 해운 물류부장 남 ...
김진선 2014년 05월 04일 -
휴일 수난사고 잇따라..2명 숨져
오늘(4) 오전 9시 40분쯤 완도군 약산면 우두리 선착장 앞 전복 양식장에서 41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닻을 내리는 작업을 하다 밧줄에 걸려 바다에 빠졌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 3시 10분쯤에는 해남군 해남읍의 한 저수지에서 친구들과 ...
김진선 2014년 05월 04일 -
세월호 사고 18일째..수색 난항
세월호 참사 발생 18일째인 오늘 강한 바람과 거센 파도로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종자가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내 64개 격실중, 현재까지 58곳을 수색한 합동구조팀은 오늘까지 나머지 6곳의 수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지만, 최고 2.5미터의 높은 파도 속에 구조작업은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고 ...
김진선 2014년 05월 03일 -
로컬]과적이 침몰에 영향준 것 '인정'(R)
◀ANC▶ 오늘 구속된 청해진 해운 직원은 과적이 세월호의 침몰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청해진 해운 측 직원 1명이 추가로 체포되는 등 선사측 과실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원들에 이어 선사 측 직원으로는 처음 구속된 청해진 해운...
김진선 2014년 05월 03일 -
로컬]과적이 침몰에 영향준 것 '인정'(R)
◀ANC▶ 오늘 구속된 청해진 해운 직원은 과적이 세월호의 침몰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청해진 해운 측 직원 1명이 추가로 체포되는 등 선사측 과실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원들에 이어 선사 측 직원으로는 처음 구속된 청해진 해운...
김진선 2014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