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시, 개인균등주민세 7천 원으로 인상
목포시의 개인균등주민세가 10년 만에 7천 원으로 인상됩니다. 목포시는 1년에 한 번 납부하는 세금인 개인균등분 주민세의 인상안이 목포시의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 4천 5백원이었던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10년 동안 주민세율을 고정 부과하면서 주민세 현실화...
김진선 2014년 02월 24일 -
'체벌 뒤 고교생 뇌사' 도교육청 감사 착수
체벌을 받은 고등학생이 뇌사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순천 금당고등학교에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전남도교육청은 체벌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인정해 59살 A교사를 직위해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A교사에게 체벌을 받은 뒤 뇌사에 빠...
김진선 2014년 02월 24일 -
배용태 전 행정부지사 목포시장 출마 선언
배용태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배 전 부지사는 오늘(24) 기자회견을 통해 "행복한 목포 건설을 위해서는 특히 행정을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목포시장 후보들에게 흑색선전 대신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정책선거' 협약을 체결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2월 24일 -
해남 야산에서 불.. 진화중///
오늘(24) 오후 2시 5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현재까지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4년 02월 24일 -
목포시, 개인균등주민세 7천 원으로 인상
목포시의 개인균등주민세가 10년 만에 7천 원으로 인상됩니다. 목포시는 1년에 한 번 납부하는 세금인 개인균등분 주민세의 인상안이 목포시의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 4천 5백원이었던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10년 동안 주민세율을 고정 부과하면서 주민세 현실화...
김진선 2014년 02월 24일 -
"일할 사람이 없어요"..염전마다 고심(R)
◀ANC▶ 염전 인권 유린 사건 파문이 계속되면서 염전 인부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염전을 포기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고, 국산 천일염 판매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3년 전 도시 생활을 접고 섬에 정착한 40대 염전업주.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사실이 ...
김진선 2014년 02월 21일 -
"일할 사람이 없어요"..염전마다 고심(R)
◀ANC▶ 염전 인권 유린 사건 파문이 계속되면서 염전 인부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염전을 포기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고, 국산 천일염 판매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3년 전 도시 생활을 접고 섬에 정착한 40대 염전업주.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사실이 ...
김진선 2014년 02월 21일 -
검찰, 양식장*어선도 인권유린 실태 점검
섬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검찰도 염전을 비롯한 양식장과 어선 종사자들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각 기관별 별도 단속이 단속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기관별로 계획을 공유해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염전 외 인권 취약 지역인 김 양식장과 닻자...
김진선 2014년 02월 21일 -
"일할 사람이 없어요"..염전마다 고심(R)
◀ANC▶ 염전 인권 유린 사건 파문이 계속되면서 염전 인부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염전을 포기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고, 국산 천일염 판매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3년 전 도시 생활을 접고 섬에 정착한 40대 염전업주.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사실이 ...
김진선 2014년 02월 20일 -
검찰, 양식장*어선도 인권유린 실태 점검
섬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검찰도 염전을 비롯한 양식장과 어선 종사자들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각 기관별 별도 단속이 단속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기관별로 계획을 공유해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염전 외 인권 취약 지역인 김 양식장과 닻자...
김진선 2014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