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잇단 교내 성범죄..여전히 가벼운 처벌(R)
◀ANC▶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장 등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도내 교육 공무원들의 성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처벌은 미약하기만 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교...
김진선 2014년 09월 03일 -
잇단 교내 성범죄..여전히 가벼운 처벌(R)
◀ANC▶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장 등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도내 교육 공무원들의 성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처벌은 미약하기만 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교...
김진선 2014년 09월 03일 -
잇단 교내 성범죄..여전히 가벼운 처벌(R)
◀ANC▶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장 등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도내 교육 공무원들의 성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처벌은 미약하기만 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교...
김진선 2014년 09월 02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 이틀째 중단..소형함정도 피항
세월호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제(1) 수색작업용 바지선 1척을 피항시킨데 이어 서해남부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100톤 이하 소형함정들도 대피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잦은 기상악화로 지난달에만 열흘 이상 수중수색이 중단된 가운...
김진선 2014년 09월 02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 이틀째 중단..소형함정도 피항
세월호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로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제(1) 수색작업용 바지선 1척을 피항시킨데 이어 서해남부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100톤 이하 소형함정들도 대피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잦은 기상악화로 지난달에만 열흘 이상 수중수색이 중단된 가운...
김진선 2014년 09월 02일 -
여학생 성추행 의혹 고교 경찰 수사 확대
전남의 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이 교장 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조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해당 교장과 교무부장을 직위해제하고 배움터지킴이를 해임 조치한 도교육청은 "현재 전교생을 상대로 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수사결과에 따라 성추행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추가 징계...
김진선 2014년 09월 02일 -
교장이 학생 성추행 의혹(R)
◀ANC▶ 전남의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교장과 교사 등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진상파악에 나선 도교육청은 일단 교장 등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의 한 특성화고등학교. 교장과 교무부장, 배움터지킴이 등 3명이 상습적으로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주장...
김진선 2014년 09월 02일 -
세월호 수색 바지선 또 피항..수색 중단
세월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사고해역의 기상이 악화되면서 수색작업용 바지선 1척이 오늘 오후 인근 서거차도로 피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에도 기상악화로 나흘 동안 중단됐던 수중수색은 어제(31) 재개됐지만, 하루 만에 또다시 바지선이 피항하면서 수중수색은 또다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김진선 2014년 09월 01일 -
세월호 실종자 10명 수색 계속
세월호 실종자 10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어제(31) 두차례 수중수색을 벌인데 이어 오늘 새벽 4시 45분부터 2시간여 동안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습니다. 구조팀은 오늘 3,4층 객실의 수중수색과 함께 아직 진입하지 못한 4층 선미 다인실 등...
김진선 2014년 09월 01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 나흘만에 재개
기상악화로 중단됐던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나흘 만에 재개됐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 새벽 4시 5분부터 한 시간 30여분 동안 14명의 잠수사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7시 20분쯤에는 해상수색을 지원하던 민간어선 선원 50살 김 모 씨가 쓰러져 병원...
김진선 2014년 0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