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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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어린이 환자 급증(R)
◀ANC▶ 최근 일교차가 10도 안팎을 넘나들면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 사이에서 감기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감기는 감염은 빠르지만 증상은 길게 나타나는데다, 소화기 질환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당부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 병실마다 ...
김진선 2014년 09월 23일 -
뱃길 수학여행 재개 '안전이 우선'(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중단됐던 초중고등학교들의 수학여행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우려가 컸던 뱃길 수학여행도 다시 시작됐는데, 강화된 안전관리 속에 한껏 긴장된 모습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활기에 넘치는 여객선터미널.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재개된 뒤 뱃길 수학...
김진선 2014년 09월 23일 -
뱃길 수학여행 재개 '안전이 우선'(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중단됐던 초중고등학교들의 수학여행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우려가 컸던 뱃길 수학여행도 다시 시작됐는데, 강화된 안전관리 속에 한껏 긴장된 모습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활기에 넘치는 여객선터미널.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재개된 뒤 뱃길 수학...
김진선 2014년 09월 22일 -
3명 사상 영암 교통사고..운전자 부검 의뢰
어제(21) 새벽 3명의 사상자를 낸 영암 교통사고의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음주운전 여부 등을 가리기 위해 대리운전을 하다 숨진 운전자 제3함대 박 모 상사의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로 결과는 다음달 초쯤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21) 새벽 1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역 인근 삼거...
김진선 2014년 09월 22일 -
뱃길 수학여행 재개 '안전이 우선'(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중단됐던 초중고등학교들의 수학여행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우려가 컸던 뱃길 수학여행도 다시 시작됐는데, 강화된 안전관리 속에 한껏 긴장된 모습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활기에 넘치는 여객선터미널.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재개된 뒤 뱃길 수학...
김진선 2014년 09월 22일 -
3명 사상 영암 교통사고..운전자 부검 의뢰
어제(21) 새벽 3명의 사상자를 낸 영암 교통사고의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음주운전 여부 등을 가리기 위해 대리운전을 하다 숨진 운전자 제3함대 박 모 상사의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로 결과는 다음달 초쯤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21) 새벽 1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역 인근 삼거...
김진선 2014년 09월 22일 -
세월호 침몰 150일..수색 어디까지?(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50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이야기하지만 이 시간에도 실종자 가족들은 뜬 눈으로 바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남은 실종자는 이제 10명, 김진선 기자가 현재까지 수색상황을 짚어봤습니다. ◀END▶ ◀VCR▶ 세월호 내부 도면입니다. 111개의 격...
김진선 2014년 09월 13일 -
세월호 침몰 150일째..수색 어디까지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50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이야기하지만 이 시간에도 실종자 가족들은 뜬 눈으로 바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남은 실종자는 이제 10명, 김진선 기자가 현재까지 수색상황을 짚어봤습니다. ◀END▶ ◀VCR▶ 세월호 내부 도면입니다. 111개의 격...
김진선 2014년 09월 12일 -
거짓말 선거 공보물..솜방망이 처벌(R)
◀ANC▶ 올해 지방선거부터는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후보자들의 전과 등 정보공개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고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을 써냈던 후보들이 뒤늦게 적발되고 있는데, 하나마나한 처벌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한 목포시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주민...
김진선 2014년 09월 12일 -
거짓말 선거 공보물..솜방망이 처벌(R)
◀ANC▶ 올해 지방선거부터는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후보자들의 전과 등 정보공개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고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을 써냈던 후보들이 뒤늦게 적발되고 있는데, 하나마나한 처벌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한 목포시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주민...
김진선 2014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