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8)
업무상 과실 선박 파괴와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검찰이 바캉스호 선장 59살 문 모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승객 모두가 구조된 점과
부상을 입은 승객들의 상해 정도가 크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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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10-09 08:21:07 수정 2014-10-09 08:21:07 조회수 1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8)
업무상 과실 선박 파괴와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검찰이 바캉스호 선장 59살 문 모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승객 모두가 구조된 점과
부상을 입은 승객들의 상해 정도가 크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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