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수정)성금-1/3 데스크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문화방송 임직원 일동 백만원. 강진군 대구면 노인회, 대구면 농촌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병영면 서삼인마을, 성전면 농촌지도자회, 성전면 도림마을에서 각각 10만원. 신시마을 윤주선씨 만원. 성전면 오산노인회, 자원봉사자회 각각 5만원. 장등마을 10만원. 성전...
2008년 01월 03일 -
부실공사 방지선포[R]데스크 단신
◀ANC▶ 지난해 일부 군청공사의 부실 시공으로 여론의 지적을 받았던 완도군이 올해를 부실공사 방지의 해로 선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서련 아나운서 ◀END▶ 완도군은 공사 현장에 대해 발주부서와 다른 부서가 교환 점점하고 하도급업체까지 참여하는 주간 브리핑제 도입에 이어 부실업체는 삼진 ...
2008년 01월 03일 -
'빅3' 출마관심(r)
◀ANC▶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사면복권 명단에 박지원 전 장관과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이정일 전 의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벌써부터 이들의총선 출마여부보다는 어느 곳에 출마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위깁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김윤 2008년 01월 03일 -
수정)전남 지형적 특성으로 타르유입량 많아
태안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로 발생한 타르덩어리의 전남 서남해안 유입량이 전북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피해 확산이 우려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해남, 진도, 무안, 신안, 영광 등 5개군 27개 지점에서 타르 317톤을 수거해 전북 해안에서 수거된 103톤보다 3배 이상 많았습니다. 이는 전남 서해안은 섬이 많은...
2008년 01월 04일 -
대체]타르 피해 시군 대책위 구성 착수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의 여파로 전남 도내 해역에 타르 유입이 확인된 가운데 시군별 피해 대책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회의를 갖고 목포*무안,신안,진도,영광 등 타르 유입이 확인된 시군별로 수협과 어촌계를 중심으로 피해 대책위를 구성해 향후 배상 절차 등에 대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
박영훈 2008년 01월 04일 -
도내 해역 타르 방제 작업 계속(아침용)
도내 해역에 타르 방제 작업이 오늘(5일)도 계속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5일) 헬기와 선박 22척을 동원해 신안과 무안,진도,영광 해역에서 예찰 활동을 벌이는 한편 자원 봉사자와 공무원 등 4천 3백여명을 투입해 타르 수거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달 30일 첫 타르 유입이 확인된 전남도내에서는 지금까지 만 5천여...
박영훈 2008년 01월 05일 -
타르덩어리 유입대비 완도해역 예찰 강화
타르덩어리가 진도와 제주 추자도까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됨에따라 완도해역에서도 예찰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있습니다 완도군은 타르덩어리 유입이 남해안으로 확산될 것에 대비해 보길.소안 방면과 군외.노화 방면에 어업지도선을 보내 예찰 활동에 들어갔으며,완도해경도 타르 덩어리가 신안 해안가에서 발견된 지...
2008년 01월 05일 -
한화갑 민주당 전 대표 목포출마 의사 밝혀
최근 사면 복권된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오는 4월9일 총선에서 목포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PBC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목포쪽에서 자발적으로 자신을 영입하기 위한 내부운동이 있다며 연고지를 찾아가는 것이 어느 정치인이고 먼저 선택하는 수순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김윤 2008년 01월 07일 -
전남도,타르 피해 시군 특별재난지역 건의 고심
전라남도가 타르 피해를 입은 도내 시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건의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무안과 신안,진도,영광 등 타르 피해가 확인된 시군에 대해 특별 재난 지역으로 지정이 가능한 지 여부를 검토한 뒤 정부에 공식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도는 그러나 일부 지역 어민들이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
박영훈 2008년 01월 07일 -
여수 3원] "타르를 막아라"(R)
◀ANC▶ 기름 찌꺼기인 타르 덩어리가 청정 남해안에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고흥지역에서는 물김 출하가 한창인데 전남 서부해역까지 유입된 타르 덩어리가 동부해역으로 확산될지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흥군 도화면 하동항입니다. 수십척의 배들이 쉴새...
2008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