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다시 최종)호우특보 내일까지...40밀리 더 내려
하루종일 많은 비를 뿌린 목포등 전남지방은 내일오전까지 최고 4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강우량을 보면 진도 고군면 백70밀리미터를 최고로 영광 114,신안 하의도 101,목포 73밀리미터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50밀리미터가 넘은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시간현재 전남 동부권에만 호우주의보...
2007년 09월 01일 -
진도군, 홍주원료 지초 종묘 대량 생산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홍주의 주원료인 지초 종묘 320만주를 올해 처음으로 자체 생산해 재배농가에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진도지역 지초재배면적은 지난 2천5년 첫 시험재배당시 9천여제곱미터에서 올해는 110여농가 5만여제곱미터로 크게 늘어나 외지산이나 수입산에 의존했던 지초 자급율을 크게 높일 수 있게됐습니다.
2007년 09월 02일 -
진도군, 홍주원료 지초 종묘 대량 생산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홍주의 주원료인 지초 종묘 320만주를 올해 처음으로 자체 생산해 재배농가에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진도지역 지초재배면적은 지난 2천5년 첫 시험재배당시 9천여제곱미터에서 올해는 110여농가 5만여제곱미터로 크게 늘어나 외지산이나 수입산에 의존했던 지초 자급율을 크게 높일 수 있게됐습니다.
2007년 09월 03일 -
진도 겨울대파, 경쟁력 하락 대책 시급
진도 겨울대파가 다른 지역 대파보다 상품성이 떨어지고 가격도 뒤쳐 지는등 전국적인 주산지로서 명성을 잃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농민들이 일손을 덜기위해 비닐피복 재배법을 선호하면서 상품성을 좌우하는 뿌리의 흰부분 길이가 짧아지고 재배면적도 크게 늘어 진도대파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07년 09월 03일 -
잇따른 호우 농작물 생육 지장 초래
최근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면서 등숙기에 접어든 벼와 수확을 앞둔 과실수의 생육 지장은 물론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주말과 휴일 영광 홍농 199㎜를 최고로 진도 110, 해남 98, 신안 93 등 도내 평균 72밀리의 비가 내린 가운데 벼 병충해가 발생하고 포도와 배 등은 일...
2007년 09월 03일 -
잇따른 호우 농작물 생육 지장 초래
최근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면서 등숙기에 접어든 벼와 수확을 앞둔 과실수의 생육 지장은 물론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주말과 휴일 영광 홍농 199㎜를 최고로 진도 110, 해남 98, 신안 93 등 도내 평균 72밀리의 비가 내린 가운데 벼 병충해가 발생하고 포도와 배 등은 일...
2007년 09월 04일 -
서남해안 호우주의보 60-150mm 비 더내려
목포등 전남 서해안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비는 진도 고군 62.5밀리미터를 최고로 영암 미암 49, 목포 19.5밀리미터등이며 이번비는 내일까지 60에서 최고 백5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또 곳에 따라 천둥번개와 함께 돌풍이 일것으로 보여 시설물...
신광하 2007년 09월 04일 -
대포차 타고가다..(R)
◀ANC▶ 현직 소방관이 교통사망사고를 내고 달았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그런데 소방관이 몰던 차량은 불법 유통되던 이른바 대포차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전남]진도군 남동리 앞 도로 해남소방서 소속 소방관인 53살 김 모씨가 다이너스티 승용차를 몰고 가다 39살 조 모...
김양훈 2007년 09월 04일 -
목포2원]부실공사.무단 방류(R)
◀ANC▶ 진도의 한 마을이 비만 오면 집안에 까지 오수와 하수가 넘쳐드는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부실 시공 의혹에, 군당국이 하수등을 하천에 무단 방류해온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집 마당에 묻은 오수받이에서 심한 악취와 각종 오물이 섞인 물이 끊임없이 쏟아져 ...
2007년 09월 05일 -
한해 농사 망쳤다(R)--목포2원
◀ANC▶ 벼 수확기를 앞두고 진도의 한 논에서는 벼가 쓰러지는 도복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피해농민들은 농협에서 판 볍씨가 원인이라며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진도군 군내면 덕병리의 한 간척지 논입니다. 마치 태풍이 휩쓸고 간 듯 다 익은 벼들이 쓰러져 물에 잠겨있습니...
2007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