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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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토요민속공연 인기 폭발 예고
고속철도 개통 등의 효과에 힘입어 지난주 열린 진도 토요민속 여행 2004 개막공연에 많은 관람객이 몰려 올해 공연에 인기폭발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손굿 비나리,열두발 상모공연,진도 북춤 등으로 꾸며진 개막공연에는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예년의 두배에 이르는 7백여명의 관객이 몰려 객석 통로까지 자리를 잡고 공...
박영훈 2004년 04월 08일 -
진도 토요민속공연 인기 폭발 예고
고속철도 개통 등의 효과에 힘입어 지난주 열린 진도 토요민속 여행 2004 개막공연에 많은 관람객이 몰려 올해 공연에 인기폭발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손굿 비나리,열두발 상모공연,진도 북춤 등으로 꾸며진 개막공연에는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예년의 두배에 이르는 7백여명의 관객이 몰려 객석 통로까지 자리를 잡고 공...
박영훈 2004년 04월 09일 -
목포3원)양식연구 초보(R)
◀ANC▶ 최근 섬지역마다 어패류와 해조류 등 각종 양식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치단체의 양식 연구나 질병 대응 체계는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신안군 하의도 앞바다 복어 시험 양식장. 지난해 8월 시작해 지금쯤 출하 준비에 나설때지만 양식장은 텅비어 있습니다. 지난 ...
박영훈 2004년 04월 09일 -
진도 토요민속공연 "원형의 소리전" 성황
지난주 개막공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진도 토요민속여행 올해 두번째 공연이 오늘 진도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진도의 신명, 그 원형의 소리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공연에서는 육자배기와 비나리 축원굿, 진도 북놀이, 강강술래 등을 선보여 객석 통로까지 꽉메운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뜨...
박영훈 2004년 04월 10일 -
부재자 투표시작
◀ANC▶ 제 17대 총선 부재자 투표가 전남 서남부지역에서도 이틀간의 일정으로 오늘 시작됐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이른 아침부터 부재자 투표소마다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난생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젊은이들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일부 유권자들은 후보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투표를 ...
박영훈 2004년 04월 12일 -
진도군 관광홍보용 쇼핑백 제작
진도군이 고속전철 개통에 맞춰 관광홍보용 종이 쇼핑백을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 쇼핑백에는 진도지역 관광 안내지도와 신비의 바닷길,토요민속 공연 장면 등이 그려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홍보용으로 2만개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반응이 좋을 경우 공식적으...
박영훈 2004년 04월 13일 -
서남권을 잡아라
◀ANC▶ 4.15 총선이 불과 사흘앞으로 다가온가운데 서남권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민심을 잡기위한 각 정당의 경쟁은 호남의 정치 1번지 목포시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서남권 6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각정당의 분석결과 접전지역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
신광하 2004년 04월 13일 -
총선 D-1막판 판세는
◀ANC▶ 총선이 하루를 앞두고 불꽃 튀는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10여곳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분석됩니다. 총선 판세 김낙곤 기자의 보돕니다. ◀END▶ 민주당은 광주.전남지역 20개 선거구 가운데 무안.신안,영광.함평, 담양 장성 곡성,광주 남구등 7곳에서 확실한 우세를, 광주 광산...
2004년 04월 14일 -
한전 진도지점 간부 횡령혐의 구속
진도경찰서는 오늘 한전 진도지점 운영비 16억원을 횡령한 44살 박 모 과장을 특가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6일 평소 알고 지내는 후배들에게 부탁해 이들 소유의 11개 통장 계좌로 2/4분기 회사 운영비 16억원을 분산 예치하던중 담당직원과 지점장 등에게 발각돼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
김윤 2004년 04월 14일 -
힘겹게 재선고지 등정
◀ANC▶ 민주당 이정일당선자는 농어민의 희망 지킴이를 자처하며 해남.진도 표밭을 누빈끝에 호남에서도 거세게 불어닥친 탄핵바람을 잠재웠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16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정일당선자의 지지율은 선거 초반에 열린우리당 민병초 후보의 절반에 그쳤습니다...
2004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