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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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에서 실종된 50대 선원 대마도에서 발견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진도군 서망항에서 출항했다 배가 사라져 실종 신고된 50대가 2시간여 만에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서거차도로 이동하다 배가 전복돼 인근 대마도까지 스스로 수영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목포해경은 전복된 어선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2022년 12월 06일 -
일촌 김성룡 한국화전..진도현대미술관에서 개막
진도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일촌 김성룡 한국화전이 오는 16일까지 진도현대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작가 김성룡은 50년간 진도지역을 중심으로 남종화의 맥을 잇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서양조형 방식과는 다른 정신세계와 시대흐름을 반영하는 친근함을 주는 작품들을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습니다.
신광하 2022년 12월 06일 -
일촌 김성룡 한국화전..진도현대미술관에서 개막
진도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일촌 김성룡 한국화전이 오는 16일까지 진도현대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작가 김성룡은 50년간 진도지역을 중심으로 남종화의 맥을 잇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서양조형 방식과는 다른 정신세계와 시대흐름을 반영하는 친근함을 주는 작품들을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습니다.
신광하 2022년 12월 05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2/1)
◀ANC▶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목포시가부흥산 만남의 폭포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목포시는교통 통행량이 많고 목포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만남의 폭포' 경관 개선을 위해조형수목 가지치기와 함께 덩굴 제거작업을 진행하고침전물과 녹조를 제거하고 있습니다.------------2022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김양훈 2022년 12월 01일 -
막막한 섬 다리 건설 '물꼬' 텄다(R)
◀ANC▶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는 도서지역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지만 많은 예산이 수반되다보니 사업이 더디게 추진돼 왔습니다. 특히 도비로 짓는 지방도 해상교량 건설은 예산 확보가 항상 난제였는데 지자체의 상생 협력으로 물꼬를 텄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광에서 신안 장산도...
문연철 2022년 12월 01일 -
막막한 섬 다리 건설 '물꼬' 텄다(R)
◀ANC▶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는 도서지역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지만 많은 예산이 수반되다보니 사업이 더디게 추진돼 왔습니다. 특히 도비로 짓는 지방도 해상교량 건설은 예산 확보가 항상 난제였는데 지자체의 상생 협력으로 물꼬를 텄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광에서 신안 장산도...
문연철 2022년 11월 30일 -
김희수 진도군수, 고향사랑 기부제 전직원 홍보 당부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교육을 갖고, 공무원이 나서 홍보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진도군은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울금과 미역 등 농수특산물을 비롯해 명량해상케이블카 이용권, 유람선, 제주항로 여객선 이용권 등을 선정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
신광하 2022년 11월 29일 -
김희수 진도군수, 고향사랑 기부제 전직원 홍보 당부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교육을 갖고, 공무원이 나서 홍보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진도군은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울금과 미역 등 농수특산물을 비롯해 명량해상케이블카 이용권, 유람선, 제주항로 여객선 이용권 등을 선정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
신광하 2022년 11월 28일 -
국립남도국악원 '새해맞이 보배섬 국악나들이' 운영
국립남도국악원은 12월 30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2박 3일동안 '새해맞이 보배섬 국악나들이'를 운영하기로 하고 선착순 참가자 80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체험에서는 국악공연 관람과 국악 배우기 뿐만 아니라 진도지역 문화탐방이 예정돼 있으며 해넘이,해돋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김양훈 2022년 11월 28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1/24)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종묘 생산업체 5곳과 도유품종 보호권 '해풍 1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풍 1호’는 일명 ‘슈퍼김’으로 불리는데 지난 2011년 개발된 다수확 품종으로 해남과 진도, 고흥에서 주로 양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 중...
김양훈 2022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