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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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피해 진도 주민, 실질적 생계지원 호소
세월호 참사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세월호 실종자 수습에 온힘을 쏟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제로 정부와 정치권에 실질적 생계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세월호 대참사로 현재 진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줄어 여름철 관광특수가 사라졌으며 낚시점, 특산품, 식당 등 상가 수입은 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
2014년 07월 17일 -
세월호 피해 진도 주민, 실질적 생계지원 호소
세월호 참사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세월호 실종자 수습에 온힘을 쏟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제로 정부와 정치권에 실질적 생계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세월호 대참사로 현재 진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줄어 여름철 관광특수가 사라졌으며 낚시점, 특산품, 식당 등 상가 수입은 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
2014년 07월 16일 -
세월호 피해 진도 주민, 실질적 생계지원 호소
세월호 참사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세월호 실종자 수습에 온힘을 쏟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제로 정부와 정치권에 실질적 생계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세월호 대참사로 현재 진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줄어 여름철 관광특수가 사라졌으며 낚시점, 특산품, 식당 등 상가 수입은 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
2014년 07월 16일 -
뉴스포인트]민선 20년, 세금 먹는 관사 여전(R)
◀ANC▶ 주민 손으로 시장*군수를 뽑는 민선시대가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관선시대때 운영했던 '관사'를 여전히 이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시장*군수가 쓰는 난방비와 전기세, 수도 요금도 모두 세금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달갑지 않은 일이 아닐 수 없는 관사 문제, 양현승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현승 2014년 07월 16일 -
뉴스포인트]민선 20년, 세금 먹는 관사 여전(R)
◀ANC▶ 주민 손으로 시장*군수를 뽑는 민선시대가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관선시대때 운영했던 '관사'를 여전히 이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시장*군수가 쓰는 난방비와 전기세, 수도 요금도 모두 세금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달갑지 않은 일이 아닐 수 없는 관사 문제, 양현승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현승 2014년 07월 15일 -
"곱지 않은 시선"농민회 해외연수(R)
◀ANC▶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공무원들이 국외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진도지역 농민단체가 선진지 견학을 간다며 해외로 떠나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군 농민회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채소류 수급안정 대책 모색 등 해외 선...
김양훈 2014년 07월 14일 -
진도 찾은 자원봉사자 4만명 육박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를 찾은 자원봉사자가 4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도를 찾은 자원봉사자는 4천 233개 단체에서 3만 9천 766명으로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와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호 물품은 모포와 생수, 의류 등 77만여점에 달합니다.
김양훈 2014년 07월 14일 -
진도 찾은 자원봉사자 4만명 육박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를 찾은 자원봉사자가 4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도를 찾은 자원봉사자는 4천 233개 단체에서 3만 9천 766명으로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와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호 물품은 모포와 생수, 의류 등 77만여점에 달합니다.
김양훈 2014년 07월 14일 -
"지금이 어느땐데" 농민회 해외연수(R)
◀ANC▶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공무원들이 국외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진도지역 농민단체가 선진지 견학을 간다며 해외로 떠나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군 농민회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채소류 수급안정 대책 모색 등 해외 선...
김양훈 2014년 07월 14일 -
진도VTS 센터장 등 해경 3명 추가 구속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를 부실하게 한 진도VTS 직원들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나. 광주지법은 직무유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진도VTS 센터장 김 모 경감과 팀장 2명 등 해경 3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관제업무를 소홀히 하고 교신일지 등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 등으로 관제사...
김진선 2014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