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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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리포트) 장성에 공공수목장림 개장
(앵커) 최근 변화하는 장묘문화에 따라 화장한 유골을 나무에 뿌리는 수목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땅한 공공시설이 없었는데 숲으로 유명한 장성에 공공수목장림이 만들어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김병구 씨는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신 집안의 어른들을 모시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2018년 09월 14일 -
기획3]조합장 맘대로 인사(?)..'이사들 뿔났다"(R)
◀ANC▶ 황당한 신안농협의 사례 어제 보도했습니다만, 이런 사례는 이곳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조합장의 전횡으로 인한 갈등은 지역 농협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견제 기구인 이사회조차 무시하는 조합장까지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중인 진도 선진농협입...
박영훈 2018년 09월 13일 -
진도 관매도서 관박쥐 서식지 확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진도군 관매도에서 관박쥐 서식지가 새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관박쥐 서식지는 길이 25미터의 해안가 동굴 속으로 30여 마리의 관박쥐가 천장과 벽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몸길이 6cm에서 80cm 까지 자라는 '관박쥐'는 앞서 지난 2010년 3월 신안군 우이도 자...
박영훈 2018년 09월 13일 -
진도 관매도서 관박쥐 서식지 확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진도군 관매도에서 관박쥐 서식지가 새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관박쥐 서식지는 길이 25미터의 해안가 동굴 속으로 30여 마리의 관박쥐가 천장과 벽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몸길이 6cm에서 80cm 까지 자라는 '관박쥐'는 앞서 지난 2010년 3월 신안군 우이도 자...
박영훈 2018년 09월 12일 -
전남 태풍피해 66억 확정..피해액,재해보험 제외
지난달 발생한 태풍 솔릭에 따른 전남의 피해액이 66억원으로 확정됐고 8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완도 보길면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시·군별로는 완도가 3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장흥 8억, 진도 6억, 고흥 5억, 해남 등 10개 시군 1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피해 규모가...
2018년 09월 12일 -
전남 태풍피해 66억 확정..피해액,재해보험 제외
지난달 발생한 태풍 솔릭에 따른 전남의 피해액이 66억원으로 확정됐고 8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완도 보길면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시·군별로는 완도가 3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장흥 8억, 진도 6억, 고흥 5억, 해남 등 10개 시군 1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피해 규모가...
2018년 09월 11일 -
전남 태풍피해 66억 확정..피해액,재해보험 제외
지난달 발생한 태풍 솔릭에 따른 전남의 피해액이 66억원으로 확정됐고 8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완도 보길면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시·군별로는 완도가 3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장흥 8억, 진도 6억, 고흥 5억, 해남 등 10개 시군 1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피해 규모가...
2018년 09월 11일 -
"진짜 남도소리 들어보실래요?"(R)
◀ANC▶ "노래 한 자락 못하는 사람 없다"는 소리의 고장, 진도군이죠. 때로는 구슬프고, 때로는 흥겨운 '진짜 남도소리' 민속공연이 20년 넘도록 진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SYN▶ "쿵쿵 (북소리)" 장구처럼 비스듬이 어깨에 북을 메고 소리를 냅니다. 자유로운 가...
양현승 2018년 09월 10일 -
천고마비의 계절..가을행사 풍성(R)
◀ANC▶ 오늘도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였죠? 천고마비의 계절 답게 높은 하늘과 시원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또 날씨에 걸맞는 가을 행사도 풍성했습니다. 윤수진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END▶ 선선해진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손잡고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로 갯벌이 북적입니다. 삽으로 갯벌을 파고, 팔다리를 휘...
2018년 09월 09일 -
"진짜 남도소리 들어보실래요?"(R)
◀ANC▶ "노래 한 자락 못하는 사람 없다"는 소리의 고장, 진도군이죠. 때로는 구슬프고, 때로는 흥겨운 '진짜 남도소리' 민속공연이 20년 넘도록 진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SYN▶ "쿵쿵 (북소리)" 장구처럼 비스듬이 어깨에 북을 메고 소리를 냅니다. 자유로운 가락...
양현승 2018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