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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고 보자"..급수선 예산으로 여객선 전용(R)
◀ANC▶ 낙도 식수난 해소를 위해 급수선 예산을 줬더니 엉뚱하게 여객선을 만든 곳이 있습니다.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을 벌여놓고 이제와서 정부가 눈 감아 달라고 떼쓰는 형국입니다. 진도군의 배짱 행정을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진도 팽목항에서 뱃길로 1시간 떨어진 진목도. 저수지가...
양현승 2018년 09월 28일 -
"일단 쓰고 보자"..급수선 예산으로 여객선 전용(R)
◀ANC▶ 낙도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급수선 예산을 줬더니 엉뚱하게 여객선을 만든 곳이 있습니다.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을 벌여놓고 이제와서 정부가 눈 감아 달라고 떼쓰는 형국인데, 건조된 여객선도 놀고 있다고 합니다. 진도군의 배짱 행정을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진도 팽목항에서 ...
양현승 2018년 09월 27일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12만 5천명 관람
제1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체험장을 찾은 관람객이 12만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수묵비엔날레 홍보국에 따르면 26일 현재 12만 5천명이 다녀가 10월 말까지 당초 목표 관람객 25만 5천여명의 50%에 근접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석 다음날인 25일 하루에만 목포와 진도 운림산방 등에 만 7천여 명이 ...
2018년 09월 27일 -
수묵비엔날레 연휴 동안 관람객 5만 7천여 명 기록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고 있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는 추석 다음 날인 어제(25) 하루에만 만 7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명절 연휴 동안 모두 5만 7천 명의 관람객이 오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서 국내외 작가 266명의 미술 작품 ...
김진선 2018년 09월 27일 -
수묵비엔날레 연휴 동안 관람객 5만 7천여 명 기록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고 있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는 추석 다음 날인 어제(25) 하루에만 만 7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명절 연휴 동안 모두 5만 7천 명의 관람객이 오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서 국내외 작가 266명의 미술 작품 ...
김진선 2018년 09월 26일 -
연휴]수묵에 담긴 고향..'한가위' 비엔날레 속으로(R)
◀ANC▶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객이 6만 5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추석 연휴에는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수묵의 향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또 한번 이뤄진 남북 정상의 만남은 평화의 꿈을 더욱 키웠습니다. [북녘으로 가는 길은 작품 속에...
박영훈 2018년 09월 25일 -
추석 맞이 행사 곳곳..한복 입으면 무료 입장도
추석 연휴를 맞아 전남 관광지들이 무료 입장이나 할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목포시자연사박물관과 생활도자박물관, 어린이바다과학관은 오는 24일 한복을 입고 온 관람객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해남공룡박물관과 땅끝전망대 등도 추석 당일은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는 오는 24일 ...
김진선 2018년 09월 22일 -
'농촌체험휴양마을' 진도 사천마을 등 4곳 선정
전라남도가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진도 사천마을과 고흥엔 마을, 영광 초로기마을과 화순 수만리들국화마을 등 4곳을 추천했습니다. 진도군 의신면 사천마을은 진도에서 가장 높은 첨찰산 아래 위치해 운림예술촌에서 진도민요 국악체험과 한옥민박, 수라간식사 등을 할 수 있고,...
김진선 2018년 09월 22일 -
추석귀성객 행사 문화축제 풍성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내일부터 귀성객 맞이 행사와 문화 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내일(22일) 전남농업박물관 야외 마당에서는 오색 송편 빚기와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가 열리고, 남악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으로 강강술래, 호남 좌도 농악 등이 선보입니다. 목포자연사...
2018년 09월 22일 -
추석귀성객 행사 문화축제 풍성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내일부터 귀성객 맞이 행사와 문화 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내일(22일) 전남농업박물관 야외 마당에서는 오색 송편 빚기와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가 열리고, 남악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으로 강강술래, 호남 좌도 농악 등이 선보입니다. 목포자연사...
2018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