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진도군과 여수시 등
전남 5개 시군을 상대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감사원은
진도와 고흥, 구례, 영광, 여수 등
민선 7기 출범 백일 동안 언론보도 등을 통해
의혹이 제기됐거나, 비리 정보가 수집된
5개 시군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감사원은 이번 점검에서
단체장 선거 조력자 등에 대한 보은 인사와
인허가*계약비리 등을 살피는 한편
토착비리를 별도로 수집해 기관운영 감사를
추가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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