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 씻김굿
'공개발표회'가 주말인 오는 20일 오후 7시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열립니다.
진도 씻김굿은 망자 넋을 씻겨
그 넋이 극락왕생하도록 하는 천도의례로
죽음을 문화적으로 극복하고 해석하는
호남지역 대표 큰 굿으로
지난 80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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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8-10-17 07:59:32 수정 2018-10-17 07:59:32 조회수 2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 씻김굿
'공개발표회'가 주말인 오는 20일 오후 7시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열립니다.
진도 씻김굿은 망자 넋을 씻겨
그 넋이 극락왕생하도록 하는 천도의례로
죽음을 문화적으로 극복하고 해석하는
호남지역 대표 큰 굿으로
지난 80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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