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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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원격진료..드론활용 첫 시연(R)
◀ANC▶ "재난이 발생한 외딴 섬마을, 드론이 긴급 의약품과 구호식품을 전달한다."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드론을 활용한 의료, 운송 등 다양한 활동이 조만간 낙도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펼쳐질 전망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 신안군. 1미터 길이의 무인 헬기형 드론이 ...
2018년 09월 08일 -
주말 명량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주말인 오늘 목포와 해남 진도 영암 등 전남 서남권 일원에서 대규모 축제 행사가 펼쳐집니다. 진도와 해남 울돌목에서는 명량대첩 축제 이틀째 행사가 열리고 해전 재현 행사에는 이낙연 총리가 참관 예정입니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는 국내 최대 자동차 문화축제인 '2018 전남GT'가 열리고,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
2018년 09월 08일 -
명량대첩 축제 개막..이낙연 총리 참관 예정
명량대첩 축제가 오늘 충무사 제례 행사를 시작으로 사흘동안 진도와 해남 울돌목에서 펼쳐집니다. 축제 첫 날인 오늘 호남 민초의 정신을 기리는 약무호남 제례행사에 이어 강강술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해군 3함대 해상 퍼레이드와 오후 5시 명량해전 재현 출정식 행사가 이낙연총리가 참관 예정...
2018년 09월 07일 -
신안 섬 원격진료..드론활용 첫 시연(R)
◀ANC▶ "재난이 발생한 외딴 섬마을, 드론이 긴급 의약품과 구호식품을 전달한다."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드론을 활용한 의료, 운송 등 다양한 활동이 조만간 낙도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펼쳐질 전망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 신안군. 1미터 길이의 무인 헬기형 드론이 목...
2018년 09월 07일 -
논 8천300㏊ 흑수 피해 발생..전남도 피해조사
태풍과 호우가 쓸고 간 전남 논에 흑수(黑穗) 피해가 대량 발생해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까지 집계된 피해 면적은 보성 1천200㏊, 장흥 1천100㏊, 진도 1천100㏊, 고흥 1천㏊ 등 도내 8천300㏊에 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규모가 피해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흑수 현상은 세균 침입으로 벼가 새카맣게 변...
신광하 2018년 09월 07일 -
수묵비엔날레 어린이 체험학습 인기..예약 쇄도
지난 달 31일 개막한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서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묵비엔날레의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수묵화체험과 가상현실 수묵 체험 등으로 지금까지 전국 51개 학교, 5천여 명이 예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현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 등에는 수묵비엔날...
박영훈 2018년 09월 07일 -
논 8천300㏊ 흑수 피해 발생..전남도 피해조사
태풍과 호우가 쓸고 간 전남 논에 흑수(黑穗) 피해가 대량 발생해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까지 집계된 피해 면적은 보성 1천200㏊, 장흥 1천100㏊, 진도 1천100㏊, 고흥 1천㏊ 등 도내 8천300㏊에 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규모가 피해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흑수 현상은 세균 침입으로 벼가 새카맣게 변...
신광하 2018년 09월 07일 -
명량대첩 축제 오늘(7일) 개막
명량대첩 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오늘(7일) 개막됩니다. '불굴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라는 주제로 진도와 해남의 울돌목 현지에서 열리는 올해 명량대첩축제는 영화 '명량'의 특수효과팀이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해전을 재현하고 사흘동안 에어쇼와 부녀농요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7...
박영훈 2018년 09월 07일 -
수묵비엔날레 어린이 체험학습 인기..예약 쇄도
지난 달 31일 개막한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서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묵비엔날레의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수묵화체험과 가상현실 수묵 체험 등으로 지금까지 전국 51개 학교, 5천여 명이 예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현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 등에는 수묵비엔날...
박영훈 2018년 09월 07일 -
논 8천300㏊ 흑수 피해 발생..전남도 피해조사
태풍과 호우가 쓸고 간 전남 논에 흑수(黑穗) 피해가 대량 발생해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까지 집계된 피해 면적은 보성 1천200㏊, 장흥 1천100㏊, 진도 1천100㏊, 고흥 1천㏊ 등 도내 8천300㏊에 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규모가 피해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흑수 현상은 세균 침입으로 벼가 새카맣게 변...
신광하 2018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