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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야제 행사 열려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야제가 오늘 진도 운림산방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참여작가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전야제에서는 전시관 관람,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북놀이, 테마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개막식은 내일(31일) 오후 5시 목포문화예술회관 실내공연장에서 열립니다.///
박영훈 2018년 08월 30일 -
미리 본 수묵비엔날레..사전 언론 공개 행사(R)
◀ANC▶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사전 언론 공개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리 보는 수묵비엔날레,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전통 수묵화 안에 있던 집들이 그림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전통과 현대,평면과 입체 등을 접목하는 기법으로 어제의 수묵에 물음을 던지고 내일에 답하는 새로운 해석의 작품입니...
박영훈 2018년 08월 30일 -
미리 본 수묵비엔날레..사전 언론 공개 행사(R)
◀ANC▶ 언제 어디서든 붓과 먹으로 그려낸 수묵화 한 점,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목포와 진도에서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가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 동안 열립니다. 개막을 앞두고 오늘 사전 언론 공개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리 보는 수묵비엔날레,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전통 수묵화 안에 있던 집들이 그림 밖으로...
박영훈 2018년 08월 29일 -
데스크 단신]
간추린 소식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보수공사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도대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합니다. 통제 기간에는 제2진도대교를 임시 우회도로로 활용하게 됩니다.// 제7회 목포인권영화제가 다음 달 6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이야기한 '봄이 가도'...
김진선 2018년 08월 28일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30일 전야제,31일 개막식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야제와 개막식이 이번주 열립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오는 30일 진도 운림산방에서 전야제를 갖고 진도전시관을 개관하며, 이어 31일 목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개막식을 갖습니다. 9월 1일부터 두 달동안 계속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목포문화예술회관 등 목포권 3개 전...
박영훈 2018년 08월 28일 -
전남 농업용저수지 저수율 여전히 낮아
태풍의 여파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어촌 정보 포털에 따르면 전남지역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45.9%로, 한 주 전보다 3.7%포인트가 상승했지만, 평년 저수율 대비 심각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진도와 구례는 70~80%대 저수율을 기록하고 ...
양현승 2018년 08월 27일 -
전남 농업용저수지 저수율 여전히 낮아
태풍의 여파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어촌 정보 포털에 따르면 전남지역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45.9%로, 한 주 전보다 3.7%포인트가 상승했지만, 평년 저수율 대비 심각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진도와 구례는 70~80%대 저수율을 기록하고 ...
양현승 2018년 08월 27일 -
'피해현장' 대신 '정당 행사'..도지사 등 행보 빈축
태풍 솔릭이 남긴 크고 작은 피해 집계와 복구가 시작된 가운데, 자치단체장들이 대거 정당 행사에 참석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철저한 태풍 피해 조사와 현장 확인을 약속한 지 하루 만에 민주당 전당대회 참석차 상경했고, 완도군수와 진도군수 등도 서울 전당대회장으로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양현승 2018년 08월 25일 -
세월호 팽목항 분향소 철거 전 마지막 문화제 열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간직한 진도 팽목항 분향소의 철거를 앞두고 마지막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전교조전남지부와 광주시민상주모임 등은 오늘(25) 팽목항 분향소 앞에서 유가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예술마당' 행사를 열어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약전을 낭독하고 추모 공연을 펼쳤습니다. 팽목항에서는 지...
김진선 2018년 08월 25일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보다 호들갑이 낫다"(R)
◀ANC▶ 태풍에 대한 우려가 다소 과장된 게 아니었냐는 비판도 있지만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지요. 예상보다 태풍의 피해가 크지 않은 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재난당국의 적극적인 대처도 눈에 띄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풍 솔릭이 제주를 넘어 전남...
양현승 2018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