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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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향상 위한 워크숍 열려 ‘관심’
전라남도는 오늘 영암 월출산관광호텔에서 도 본청과 시.군 청렴업무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수세계박람회 유치,J프로젝트 건설, F1 특별법 제정 등 전남의 운명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선결과제는 ...
2007년 04월 27일 -
데스크 단신(R)
◀ANC▶ 목포시내 자활후견기관인 자활공동체가 출범해 저소득층 소득향상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홍화선 아나운서 ◀END▶ 목포 자활공동체는 오늘 초원실버타운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자립기반을 갖춘 간호사업단과 자원재활용사업단 그리고 청소사업단이 모여 출범식을 갖고 소득 향상에 ...
2007년 04월 27일 -
투자자 없나요?(R)
◀ANC▶ 전남지역 기업도시 개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개발에 필요한 기본 출자액조차 확보하지 못해 개발 계획 승인이 미뤄지고, 개발 면적을 축소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전남] 무안군의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예정부지입니다. 당초 4월까지 천 2백만평중 국내단지 461만...
박영훈 2007년 04월 27일 -
무안*J프로젝트 사업 차질...출자금 확보 난항
무안과 제이프로젝트 등 도내 2개 기업도시 사업이 출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무안군 기업도시의 경우 당초 이달안에 천 2백만평중 국내단지 461만평의 개발 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필수요건인 도시기반조성비의 10%,천 240억원을 확보하지 못해 승인이 연기됐습니다. J프로젝트인 영암*해남의...
박영훈 2007년 04월 28일 -
밤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은 비
전남 서남부 지방은 오늘 완도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25.2도까지 오르는 초여름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을 맞아 영암 월출산과 해남 대둔산, 목포 평화광장등에는 햇볕을 즐기는 시민들로 붐볐고, 소규모 체육행사와 단합대회등도 잇따랐습니다. 목포등 전남 서남부 지역은 밤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 오후부터는 천둥번개...
신광하 2007년 04월 29일 -
2012년 아시아 주거박람회 영암서 개최
2012년 아시아문화권 주거 박람회가 영암에서 열립니다 영암군은 전남도가 한옥 주거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위해 2012년 아시아 50여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문화권 주거박람회 개최장소로 영암으로 확정해,대회를 영암읍 천황사지구에서 치르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한옥민박촌과 ...
2007년 04월 30일 -
흐리고 비...강풍에 천둥번개
오늘밤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방은 흐리고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영암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는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50밀리미터가 내린 뒤 차츰 개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2-4미터로 높게 일다가 내일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습다.
박영훈 2007년 04월 30일 -
2012년 아시아 주거박람회 영암서 개최
2012년 아시아문화권 주거 박람회가 영암에서 열립니다 영암군은 전남도가 한옥 주거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위해 2012년 아시아 50여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문화권 주거박람회 개최장소로 영암으로 확정해,대회를 영암읍 천황사지구에서 치르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한옥민박촌과 ...
2007년 05월 01일 -
밤사이 강풍피해 잇따라...닭 2천여마리 압사
밤사이 남부지방에 순간 최대 풍속 30미터에 이르는 강풍이 불면서 양계장 닭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6시 45분쯤 전남 영암군 미암면 신포리 72살 정모씨의 양계장 2동의 보온덮개가 순간 최대 풍속 29.5미터의 강풍으로 날아가고,놀란 닭들이 한곳으로 몰리면서 2천여마리가 압사했습니다. ...
박영훈 2007년 05월 01일 -
강풍에 떼죽음(R)
◀ANC▶ 밤사이 남부지방에서는 순간 최대 풍속 30미터에 이르는 강풍이 불면서 양계장 닭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양계장 보온 덮개가 완전히 찢겨졌습니다. 외부에 세워진 철 지주대도 쓰러졌습니다. 어젯밤 6시 45분쯤 순간 최대 풍속 29.5미터의 바람이 불면서 전남 ...
박영훈 2007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