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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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매달고..(R)
◀ANC▶ 경찰이 자신의 승용차 위에 집회 참가자를 매달고 차를 몰아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경찰은 사람이 있는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집회 참가자들은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대불 경찰 초소에서 경찰과 노조원들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몸싸...
김양훈 2007년 05월 18일 -
영암 매력한우 명품브랜드 육성 추진
영암군이 매력한우 명품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영암군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등으로 소비자들이 품질의 안전성이 확보된 명품 축산물을 선호할 것으로 보고,매력한우의 고급화와 품질 균일성 확보를 위한 사양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번식기반 조성, 홍보 마케팅등에 지원을 다하기로했습니다 영암 매력한우는 125...
2007년 05월 19일 -
농촌 경관보전직불제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농지에 유채와 자운영등의 작물을 재배하는 '경관보전직불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 대상지역은 영암과 해남, 신안등 10개 시군 13개 마을의 농지 275ha이며 이는 전국 대상면적 800ha의 34%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별로 특색있는 경관작물을 재배해 농촌경...
김양훈 2007년 05월 19일 -
부처님 오신날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아침용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오늘(23일)부터 화재특별경계근무가 실시됩니다 목포와 영암등 일선 소방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많은 신자들이 찾는 중요문화재 사찰에는 소방차와 구급차를 고정배치하고,일반 사찰에대해서는 사전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는등 오는 25일까지 화재특별경계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2007년 05월 23일 -
영암에 전천후 게이트볼장 들어서
영암군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들어서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영암군은 영암읍 공설운동장 3백여평의 부지에 국제규격의 경기장 2면과 사무공간을 갖춘 초현대식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준공해 영암지역의 게이트볼장이 19개소에 25면으로 늘었습니다 영암군은 게이트 볼 동호인 확대를 위해 게이트 볼장...
2007년 05월 23일 -
영암군의회 항운노조 노무 공급권 찾기 결의
영암군의회가 영암 항운노조 노무 공급권을 찾고,석탄부두 이전을 반대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했습니다 영암군의회는 국제 물류항으로 입지를 굳혀가고있는 대불항이 노무공급권을 인정받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목포시와 해양수산청이 삼학도 석탄부두를 대불항으로 이전하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
2007년 05월 23일 -
영암에 전천후 게이트볼장 들어서
영암군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들어서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영암군은 영암읍 공설운동장 3백여평의 부지에 국제규격의 경기장 2면과 사무공간을 갖춘 초현대식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준공해 영암지역의 게이트볼장이 19개소에 25면으로 늘었습니다 영암군은 게이트 볼 동호인 확대를 위해 게이트 볼장...
2007년 05월 24일 -
30대 남자 병원 탈출뒤 흉기 난동
정신분열증으로 치료를 받던 30대 남자가 병원을 탈출해 1시간 가량 흉기난동을 부리다 붙잡혔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10분쯤 영암 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정신 분열증 환자 37살 신모씨가 직원들이 체육행사를 갖는 틈을 타 탈출한 뒤 부근 화원의 유리창 등을 부수고, 흉기로 80살 정모씨를 위협하다 뒤늦게 출...
박영훈 2007년 05월 24일 -
배 생장 촉진제 밀거래 성행
나주와 영암등 배 주산단지에서 중국에서 밀반입된 생장촉진제의 밀거래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배 재배농가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중국에서 보따리상 등을 통해 밀반입된 생장 촉진제 '지베렐린'은 정상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만원에 공공연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제품 대부분이 수입산 인데다 턱...
2007년 05월 25일 -
사건](정신병원)환자관리 허술(R)
◀ANC▶ 최근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이 몰래 병원을 빠져 나가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환자를 관리하는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시설 관리가 허술하기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3일, 정신질환으로 영암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40살 신 모씨가 병원 체육행사 준비로 감시가 소홀한 틈...
김양훈 2007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