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과 제이프로젝트 등 도내 2개 기업도시
사업이 출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무안군 기업도시의 경우 당초 이달안에
천 2백만평중 국내단지 461만평의
개발 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필수요건인 도시기반조성비의 10%,천 240억원을 확보하지 못해 승인이 연기됐습니다.
J프로젝트인 영암*해남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도 6천억원을 확보 못해 전담회사
설립 시기가 세차례나 연기되고,
개발면적도 5백만평이상 축소되는 등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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