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정책 전문가 집단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도 여러 인사가
분과장을 맡았습니다.
이 후보의 대선 공약을
정책화 할 '성장과 통합'은
오늘(16)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허민 전 전남대 부총장, 문인 북구청장,
최환주 전 전남대 로스쿨원장,
김성진 광주그린카진흥원장,
김준하, 신우진 교수 등
34개 분과장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발족한 '성장과 통합'은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
경제 성장 정책을
이 후보에게 제안하기 위해 조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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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