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이상 기온으로 인해
봄꽃이 일찍 피기 시작하면서 전남도내의
봄꽃축제가 지난해보다 10일정도 앞당겨
개최됩니다.
오는 15일 구례 산수유꽃 축제가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광양 매화축제와 섬진강변 벚꽃축제가 이달중에 잇따라 열려 상춘객들을
유혹합니다.
또 이달말과 다음달에 걸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먹거리가를 소재로 한
목포 유달산 꽃축제와 영암 왕인문화축제,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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