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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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등 내륙일부 열대야 ... 내일 남해안 비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방은 오늘 신안 안좌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점7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밤에는 영암 등 내륙지역에서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더위는 내일 남해안 지역에 비가 오면서 한풀 꺽이겠습니다. 예상 ...
신광하 2010년 07월 20일 -
영암 등 내륙일부 열대야 ... 내일 남해안 비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방은 오늘 신안 안좌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점7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밤에는 영암 등 내륙지역에서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더위는 내일 남해안 지역에 비가 오면서 한풀 꺽이겠습니다. 예상 ...
신광하 2010년 07월 20일 -
대체)F1대회 순환버스 550대 투입 운영
F1대회조직위원회가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대회 기간동안 교통난 해소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순환버스는 F1 대회기간중 예선과 결승전이 열리는 10월23일과 24일 이틀간 운영되며, 순환버스 환승 주차장은 목포와 영암지역 6곳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영암 F1 대회를 찾을 관람객은 ...
신광하 2010년 07월 19일 -
F1 기념행사 다채(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개막을 백일 앞두고 축하행사가 광주와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고급 스포츠카인 슈퍼카 전시회와 드리프트 드라이빙 시범에 이어, 목포에서는 다양한 축하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레이싱 걸에 둘러싸인 슈퍼카가 목포 하당 평화광장에 도열했습니다. 한...
신광하 2010년 07월 17일 -
수정)투데이]F1 D-100일(R)-서울
◀ANC▶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인 F1대회가 백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F1대회 경주장 등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영암에 들어서고 있는 F1코리아 그랑프리 서킷입니다. 서킷 연장이 5점615킬로미터로 아시아에서 가장 깁니다. 경주장 공사가 85%에 이르면서 위용을 ...
김윤 2010년 07월 17일 -
기획1]F1 D-100일(R)
◀ANC▶ F1코리아 그랑프리대회가 결승전인 10월24일을 기준으로 오늘로써 꼭 백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에서는 성공개최를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출범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하늘을 찌를 듯한 굉음...(효과음) 지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효과음) 심장의 고동소...
김윤 2010년 07월 16일 -
기획2]준비상황 '양호'(R)
◀ANC▶ F1대회가 백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준비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는 지 궁금해 집니다. 준비상황을 김양훈 기자가 점검해 봤습니다. ◀END▶ C/G-F1대회 경주장 오는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동안 F1대회가 열리는 경주장 건설은 지금까지 8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랜드 스탠드가 완성됐고 서...
김윤 2010년 07월 16일 -
F1경주장..8월 완공(R)
◀ANC▶ 영암에서 오는 10월 22일부터 열리는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내일이면 꼭 백일 앞으로 다가 옵니다.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F1경주장도 위용을 드러내는 등 오는 8월 말 완공을 앞두고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아시아에서 가장 긴 서킷인 5점615킬로미터의 영암 ...
김윤 2010년 07월 16일 -
F1경주장..8월 완공(R)
◀ANC▶ 영암에서 오는 10월 22일부터 열리는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내일이면 꼭 백일 앞으로 다가 옵니다.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F1경주장도 위용을 드러내는 등 오는 8월 말 완공을 앞두고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아시아에서 가장 긴 서킷인 5점615킬로미터의 영암 ...
김윤 2010년 07월 15일 -
NT;목포]무용지물 차단막(R)/수퍼
◀ANC▶ 지난 주말에 내린 집중호우로 영산강이 수천톤의 쓰레기로 뒤덮혔습니다. 쓰레기가 영산강 하류로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올초 부유 쓰레기 차단막이 설치됐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쓰레기로 뒤덮힌 영산강 하류입니다. 배를 타고 상류쪽으로 거슬러 올...
김양훈 2010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