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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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요베스트 영암 기찬랜드서 녹화
MBC가요베스트 261회 방송분이 영암 기찬랜드에서 녹화됩니다. 오늘 저녁 8시에 녹화가 시작되는 가요베스트에는 송대관 현숙 김용임 강민주 등 10여 명이 관광객들과 함께 즐거운 피서 분위기를 띄울 예정입니다. 오늘 녹화된 가요베스트는 오는 28,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됩니다.
2011년 07월 16일 -
영암군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작업 순조
영암군 삼호읍 대불 공공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신재생에너지 단지 조성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암 신재생에너지단지는 120킬로와트급 태양광발전시설과, 750킬로와트급 풍력발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27억원이 투입됩니다. 영암군은 대불하수처리장에 건설되는 신재생에너지 ...
신광하 2011년 07월 15일 -
F1 경주장 양도양수 급물살(R)
◀ANC▶ F1 경주장 땅값이 확정되면서 양도,양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F1 경주장도 조만간 준공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F1 경주장입니다. 지난 해 첫 대회를 치렀지만 경주장은 준공이 나지않았습니다. F1 경주장 부지 양도,양수가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F1 경주장은 ...
김양훈 2011년 07월 13일 -
대통령 F1 관심 표명(R)/장용기
◀ANC▶ 이명박 대통령이 영암 F1 대회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그동안 F1에 소극적이었던 정부의 태도가 바뀌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명박 대통령과 박준영 지사는 어제, 호우피해와 복구계획에 대한 화상통화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양훈 2011년 07월 12일 -
간척지 농민 생계보장 촉구(R)
◀ANC▶ 농민들이 수십년간 일궈온 농지를 잃게 됐다며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미온적이고 앞뒤가 맞지 않은 전남도의 대처가문제를 키우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J프로젝트 사업지구에 포함된 영암 3-1지구 간척지입니다. 농민들은 20여년 전 간척지를 농지로 일궜고 지금까지 임대...
김양훈 2011년 07월 12일 -
영암 삼호지역 농민 생존권 보장 촉구
영암 삼호지역 농민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영암 삼호지역 농민 2백여 명은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척지 논을 만들어 20여년 동안 임대료를 내고 농사를 지어왔는데 J프로젝트와 F1, 4대강 사업으로 농사를 중단해야할 실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농민들은 대체 농지 마련과 농민 보상 조...
김양훈 2011년 07월 12일 -
F1 MBC에서 본다(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통,숙박 시설도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고 생생한 경기 장면을 MBC에서 시청할수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굉음과 함께 경주 차량인 F1 머신이 힘차게 질주합니다. 빗속에서 추월을 시도하던 차량들이 충돌하고 미끄러...
김양훈 2011년 07월 11일 -
첨단 농업 본격화(R)
◀ANC▶ 무인헬기를 비롯한 첨단장비가 농업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고령화되는 농민들의 안전과 농업의 생산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선조종 헬리콥터가 땅을 딛고 힘차게 이륙합니다. 친환경 농약을 뿜어내길 10여 분, 어느새 6백제곱미터 면적에 방제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영암지...
신광하 2011년 07월 11일 -
2011 F1 대회 주관방송사 MBC 선정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국내 주관방송사로 MBC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MBC와 F1 대회운영법인 카보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 대회 생중계등의 내용을 담은 중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백여일 앞두고 MBC가 주관방송사로 선정되면서 전국을 대상으로 한 F1 대회 홍보가...
김양훈 2011년 07월 11일 -
F1 D-100..성공개최 기원-R
◀ANC▶ 오는 10월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F1 대회가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데요... 대회 개최 백여일을 앞두고 F1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귀를 찢을 듯한 굉음을 내며 경주용 자동차가 F1 서킷을 질주합니다. 최고 속도 시속 250km.. 바람을 가르며 달리...
김양훈 2011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