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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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F1 D-100 기념행사 풍성(R)-아침용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백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주말 영암 F1 경주장에서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가 열립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1 F1 대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사흘동안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운영 미숙으로 비난을 받았던 민간법인 카보가 아닌 공무원들로...
김양훈 2011년 07월 09일 -
수퍼)F1 D-100.. 남은 과제는(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준비상황과 남은 기간 동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점검해 봤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1 F1 대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사흘동안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운영 미숙으로 비난을 받았던 민간법인 카보 대신 공무원들로...
김양훈 2011년 07월 08일 -
목포에서 F1 '싱글벙글쇼'(R)/데스크단신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백일 앞두고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MBC 라디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가 내일 오후 12시 20분부터 목포MBC 공개홀에서 F1 대회 성공 기원 특별방송으로 진행됩니다. ========================================...
박영훈 2011년 07월 07일 -
전남도 후원 여성 전문 모터스포츠 팀 창단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 모터스포츠 레이싱팀이 창단됩니다. 탤런트 이세창씨가 감독을 맡고 카레이서와 모델 출신 여성 8명이 선수로 참가하는 '전남 R-STARS QUUEN'은 오는 10일 영암 F1 경주장에서 공식 창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6월까지 1년동안 레이싱팀을 후원하고 이들 레이서...
김양훈 2011년 07월 07일 -
주말 F1 경주장서 D-100일 기념행사 풍성
F1 대회 개최 100일을 앞두고 영암 F1 경주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F1 조직위원회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동안 F1 경주장에서 자동차 경주대회와 모터바이크 스턴트 쇼, F1대회 성공기원 달리기 대회 등을 열어 대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의원, 지...
김양훈 2011년 07월 07일 -
주한 일본대사 광주.전남 방문-아침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가 광주 전남지역을 방문합니다. 무토 대사는 오늘(7일) 오후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와 전남도청,목포 공생원을 방문한 뒤 광주로 이동해 내일은 광주시청과 5.18 묘지등을 들릴 예정입니다.
2011년 07월 07일 -
전라남도 주민감사청구위원회 기능 확대 필요
전라남도 주민감사청구위원회 기능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환경위원회는 전라남도 감사실 업무보고 자리에서 11명으로 구성된 주민감사청구위원회가 주민 감사청구를 받아들일지 여부만 판단하는 형식적인 기구로 전락했다며 제도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10년동안 전남 주민감사청구 ...
김양훈 2011년 07월 07일 -
전남개발공사 F1 경주장 소유권 인수 추진
전남개발공사가 영암 F1 경주장 소유권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F1 운영법인 카보가 갖고 있는 경주장 운영, 소유권과 함께 경주장 건설을 위해 끌어쓴 PF 대출금 1980억 원을 부채 상환을 통한 자산인수 방식으로 부담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다음 달 행정안전부에 공사채 ...
김양훈 2011년 07월 06일 -
'하청물량 수억 대가', 조선소 비리 또 드러나
하청 물량을 빌미로 한 조선소와 협력업체 사이의 불법적 관계가 또 드러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조선 하청물량 배정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지난 2006년부터 지난 해까지 백여 차례에 걸쳐 8억4천만 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울산 H조선소와 영암 M조선소 전현직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51명을 적발하고 2명에 대해...
양현승 2011년 07월 05일 -
수퍼)전남개발공사 'F1 경주장 인수'(R)
◀ANC▶ 전남개발공사가 영암 F1 경주장 소유권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대규모 공사채 발행 등이 불가피해 재정 부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현재 F1 운영법인 카보 소유인 영암 F1경주장을 전남개발공사가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카보가 경주장 건설을 위해 끌어쓴 PF 대출금을 전남개...
김양훈 2011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