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대불국가산단의 명칭 변경을 추진합니다.
영암군은
대불국가산단이 서남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명칭이 지역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오는 5일까지 영암군민과 입주기업체,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쳐
명칭변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불산단을 대신할 브랜드 명칭으로는
영암테크노폴리스와 영암오션테크노피아,
영암오션밸리, 영암그린오션밸리,
영암에코벨리 등 모두 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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