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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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티지 본사 보워터코리아 경영유지 결정
아비티지 보워터 미국본사가 영암 대불산단의 보워터코리아 경영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보워터코리아는 미국본사가 실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으며, 원가절감과 인원감축 등 경영개선을 통한 영업손실 축소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워터코리아는 생산설비 개선과 공장 운영비 절감에 나서는 한편, 인원감축 문제는 미...
신광하 2011년 06월 08일 -
영암 30.3도, 무더운 날씨 이어져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늘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영암 30.3도를 최고로 전남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2미터로 일...
김양훈 2011년 06월 08일 -
아비티지 본사 보워터코리아 경영유지 결정
아비티지 보워터 미국본사가 영암 대불산단의 보워터코리아 경영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보워터코리아는 미국본사가 실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으며, 원가절감과 인원감축 등 경영개선을 통한 영업손실 축소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워터코리아는 생산설비 개선과 공장 운영비 절감에 나서는 한편, 인원감축 문제는 미...
신광하 2011년 06월 08일 -
한 낮의 무더위 이어져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있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0점4도를 기록한 가운데 영암이 28점8도, 무안 27점2도, 진도가 26점1도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15도에서 18도,한 낮의 기온이 25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대...
2011년 06월 07일 -
목포3원/아침용)F1 서비스 대책 마련(R)
◀ANC▶ 지난해 F1 첫 대회에서 가장 미흡했던 점이 교통과 숙박 문제입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각종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교통혼잡은 지난해 F1 대회가 열린 3일 내내 이어졌습니다. F1 경주장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길은 말 그대로 주차장으로 변해버렸...
김양훈 2011년 06월 07일 -
(F1 대회)교통,숙박대란 막는다(R)
◀ANC▶ 2011 F1 대회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첫 대회에서 가장 미흡했던 교통과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들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해 F1 대회 당시 가장 큰 문제는 교통대란이었습니다. 목포권에서 F1 경주장까지 가는 길은 유일하게 영산강하구둑 도로 한 곳뿐이었기...
김양훈 2011년 06월 06일 -
브랜드화 성과 높여야(R)
◀ANC▶ FTA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암군이 추진하고 있는 과실 브랜드화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사업이 올해로 끝남에 따라 후속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국 최대의 대봉감 주산지인 영암군 금정면,, 대봉감 명칭 자체를 브랜드로 삼고, 생산지역인 영암을 강...
신광하 2011년 06월 06일 -
영암 F1경주장서 모터사이클 행사 열려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모토쿼드' 트랙데이 행사가 오늘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트랙데이에는 모터사이클 30대와 자동차 50대가 27차례에 걸쳐 번갈아가며 경주장을 주행했으며 관람객들이 전문 강사로부터 주행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김양훈 2011년 06월 05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2012년에는 4월 개최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내년에는 4월에 열립니다. 국제자동차연맹이 오늘 F1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2년 경기 일정에 따르면 한국 대회는 2012년 4월22일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결선 레이스를 치르게 됩니다. 연습 주행은 4월20일, 예선은 4월21일에 같은 장소에서 ...
2011년 06월 04일 -
밀입국 중국인 2명 추가 검거..3명 추적 중
지난달말 전남 목포시 해안가로 밀입국한 중국인 2명이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취업을 목적으로 목포로 밀입국해 각각 전북 군산과 경남 마산으로 이동한 44살 고모씨 등 중국인 2명을 어제 저녁 검거했습니다. 고 씨 등은 어제 영암에서 붙잡힌 중국인 부부와 함께 1톤급 선박을 타고 지난 달 25일 중국에...
양현승 2011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