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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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가로수 벚나무가 가장 많아
전남지역 가로수 가운데 벚나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 시,군별 가로수 현황에 따르면 5천여km 도로 구간에 104만3천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으며 이 가운데 벚나무가 19만 7천 그루로 가장 많았고 무궁화와 배롱나무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라 지난 2000년부터는 영암과 해남지역에 후박나...
김양훈 2011년 04월 05일 -
방역 이번주 마무리(R)
◀ANC▶ 구제역과 관련한 가축이동 제한이 전면 해제됨에 따라 전남도내 방역 초소도 대폭 축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중으로 방역 초소는 모두 철거될 방침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 지난 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첫 발생한 구제역 파동에 휩싸이면서 전국에서 무려 350만 마리의 소,돼지가 무차...
2011년 04월 05일 -
고되도 행복합니다(R)
◀ANC▶ 전남지역 주민들은 다른 어떤 곳보다도 많이 걷고 신체활동을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주민들의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농촌지역에서 술을 자주 마실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옛날 얘기입니다. 젊은 층이 얇아지면...
양현승 2011년 04월 01일 -
영암 삼호읍 외국인 집단주거지 개선
영암군 삼호읍 외국인 집단주거지가 개선됩니다. 영암 외국인 집단거주지는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5억 원과 지방비 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야외 체력단련장, 한옥풍의 만남의 장소, 다국어 이용안내판 등 환경개선사업을 하게 됩니다. 영암 외국인주민 집단주거지에는 외국인 주민 5천 3백여 명이 살고...
김양훈 2011년 04월 01일 -
목포대,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오늘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국제교류교육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역사, 문화, 사회 제도 등을 교육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게 하는 정책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목포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은 영암과...
2011년 03월 31일 -
목포대,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오늘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국제교류교육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역사, 문화, 사회 제도 등을 교육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게 하는 정책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목포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은 영암과...
2011년 03월 31일 -
자막]영산강 특위활동 주목(R)
◀INT▶ 또다시 영산강 운하 논란이 불거지면서 전남도의회가 특위활동에 나섰습니다. 의원들은 전라남도가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기 보다는 밀어 붙이기식으로 한다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찬 반 시민단체의 의견을 조율해 낼 지 주목됩니다. 장용기기자 ◀END▶ ----------------- 영암호 통선문이 영산강 운하 논란...
2011년 03월 31일 -
최종)(F1 D-200)성공개최 기원(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성공개최를 자신하고 있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하늘을 찌를 듯한 굉음... 시속 300km가 넘는 초고속 스피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0월이면 20...
김양훈 2011년 03월 30일 -
2011 F1 D-200 기념 범도민 결의대회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200일을 앞두고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범도민 결의대회가 오늘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박준영 지사는 F1대회가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J프로젝트 지구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사업인 만큼 대회 성공개최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한편 F...
김양훈 2011년 03월 30일 -
영산강 협상력 부재(R)
◀ANC▶ 영산강 뱃길 복원과 운하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면서 수질 생태와 역사문화 복원 협의는 뒷전입니다. 전남 미래 발전의 양대 축인 전남도와 시민단체간 협상력 부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영암호 통선문으로 불거진 영산강 운하 논란. 뱃길과 운하 논쟁에 부딪쳐 생태 환경과 역사 문...
2011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