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AI 침출수 비상(R)
◀ANC▶ 해빙기를 맞아 AI 매몰지의 침출수 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AI 매몰지의 절반가량이 상수원과 인접한 것으로 나타나 상황이매우 심각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달 AI 확산방지를 위해 닭 12만 마리를 매몰했던 영암군 시종면의 한 농장 주변,, 거대한 무덤처럼 솟아오른 매몰지...
신광하 2011년 02월 28일 -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녹색복지공간 확충
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녹색복지공간이 확충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산림청 녹색복지공간 공모에서 무안 에덴원과 영암 노인전문요양원 등 도내 6곳의 사회복지시설이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사회복지시설 주변에 나무를 심어 작은 숲을 만들고 휠체어 산책로를 조성해 이용자들에게...
김양훈 2011년 02월 25일 -
봄 축제 줄줄이 취소..방역이 우선(R)/자막
◀ANC▶ 구제역과 AI 여파로 남도에서 유명 봄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축제에 따른 경제적 효과보다는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썰물 때 2.8킬로미터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전남 진도 회동 앞바다입니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보기 위해 ...
박영훈 2011년 02월 24일 -
봄 축제 줄줄이 취소..방역이 우선(R)/자막
◀ANC▶ 구제역과 AI 여파로 남도에서 유명 봄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축제에 따른 경제적 효과보다는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썰물 때 2.8킬로미터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전남 진도 회동 앞바다입니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보기 위해 ...
박영훈 2011년 02월 23일 -
장흥,화순,여수 가금류 이동제한조치 해제
AI 발생으로 장흥과 여수지역 등에 내려졌던 닭과 오리 등의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주부터 AI 경계지역 내 모든 닭과 오리 사육농가의 시료에 대해 항원,항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장흥과 화순, 여수지역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AI 최대 발생지역이었던 ...
김양훈 2011년 02월 22일 -
전남 AI 매몰지 일부 부실.. 사후관리 필요
전남지역 AI 매몰지 일부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104곳의 AI 가축 매몰지에 대한 점검에서 62곳의 침출수배출관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고 영암 6곳와 나주 15곳 등 21곳이 물받이 등을 제대로 만들지 않아 침출수가 외부로 흐를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점검결과 경미한 ...
김양훈 2011년 02월 21일 -
장흥,화순,여수 가금류 이동제한조치 해제
AI 발생으로 장흥과 여수지역 등에 내려졌던 닭과 오리 등의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주부터 AI 경계지역 내 모든 닭과 오리 사육농가의 시료에 대해 항원,항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장흥과 화순, 여수지역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AI 최대 발생지역이었던 ...
김양훈 2011년 02월 21일 -
아침용)골치아픈 도로(R) -광주송고
◀ANC▶ 어제 아침 영산호 도로 사고로 교통대란이 빚어졌는데요. 영산강하굿둑 도로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사고가 나면 이처럼 교통지옥으로 변하는데 당국은 마땅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와 영암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는 영산강 하굿둑 도로입니다. 출퇴근 시...
김양훈 2011년 02월 19일 -
최악의 교통대란(R)/영산호 1
◀ANC▶ 오늘 아침 출근길.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영산강하굿둑에서 대형 트럭이 넘어져 무려 4시간동안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먼저 사고현장을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터진 바퀴와 심하게 구겨진 짐칸. 앞유리마저 사라진 25톤 트럭은 본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 트럭이 ...
양현승 2011년 02월 18일 -
골치아픈 도로(R)/영산호 3
◀ANC▶ 영산강하굿둑 도로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사고가 나면 교통지옥으로 변합니다. 매번 같은 현상이 반복되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마땅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와 영암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는 영산강 하굿둑 도로입니다. 출퇴근 시간, 매번 주차장으로 변하...
김양훈 2011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