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호중공업의 전신인 한라중공업을
영암 삼호에 건립한 고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을 기념하는 흉상이
목포 자연사 박물관 공원부지에 세워집니다.
고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
흉상건립 추진위는 오늘 목포시청에서 회의를 갖고 모두 6천만 원을 들여 흉상을 제작해
오는 10월1일 시민의 날에
한라그룹 관계자와 유가족을 초청해
제막식을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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