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1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이번 주말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김의수, 카를로 반담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
연예인 류시원 등 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4개 종목에서 스피드를 겨룹니다.
F1 조직위원회는
경주장이 준공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메인 그랜드 스탠드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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