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을 앞두고
전남 도내 재해 취약시설이 정비됩니다.
전라남도는
관정과 양수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영암 구산배수장과 화순 보월저수지 등
17개소가 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하고
16억 원을 투입해 장마철 이전에
보수,보강 작업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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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1-04-20 22:05:43 수정 2011-04-20 22:05:43 조회수 2
영농철을 앞두고
전남 도내 재해 취약시설이 정비됩니다.
전라남도는
관정과 양수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영암 구산배수장과 화순 보월저수지 등
17개소가 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하고
16억 원을 투입해 장마철 이전에
보수,보강 작업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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